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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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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명리조트가 실시하고 있는 신규회원모집은 만기 시 소멸되는 금액이 전혀 없이 최초 분양금 전액을 돌려 받을 수 있는 20년 만기 회원제와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오너쉽(등기제)이 있으며, 오너쉽은 등기권리증(법적안전보장, 1가구2주택 제외)을 부여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과세사업자가 가입 시 부가세환급의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에 제공되는 부대시설에 대한 특별혜택으로는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지역 아쿠아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회원번호가 부여되어 전국 8개 대명리조트를 회원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신규 착수예정 리조트(2012년 완공 예정인 여수 엠블호텔과 2013년 완공 예정인 거제리조트)까지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스키월드, 골프장은 물론 국내 최대 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비발디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비발디파크는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블릭 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고, 유스호스텔(202실)과 2010년 12월에 완공된 체리동(278실)까지 2천319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전체 직영체인 리조트의 객실수를 모두합치면 국내최대인 6,704실이나 된다. 2009년 12월 성황리에 오픈한 홍천 소노펠리체의 경우 고품격 노블리안(40형 이상)도 별도 전문상담을 통하여 분양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 백경탁 팀장은 "산, 바다, 온천, 스키, 골프를 모두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삶의 여유를 누리고 싶다면, 겨울시즌이후 가격이 인상되므로 지금이 적합한 기회“라고 말하고 있고, 또한 예약과 관련해서는 ”대명리조트에서는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한 1대1 지정 전담제가 운영되기 때문에 성수기에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관련 문의는 전화(02-538-1557)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안내문과 책자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 자료 제공 : 대명리조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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