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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21 09:32 수정 : 2011.01.21 09:32

자료 제공 : (주)엘에스인포

새해 들어 계속되는 강추위에 한반도는 꽁꽁 얼어붙었다. 한강은 거대한 얼음판으로 변했고 서해 바다에는 거대한 유빙들이 떠다니고 있어 마치 북극해를 보는 듯 하다.

개인투자자들은 주식계좌의 파란불을 바라보니 부담은 더욱 커져 가뜩이나 추운 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지수는 매일 오르는데 과연 어떻게 계좌관리 하는 게 정답일까?

지난 12월 말부터 성융광전투자/ 대정화금/ 코라오홀딩스/ 폴리플러스/ 대국/ 세우테크/ 잘만테크/ 현대에이치씨엔/ 성융광전투자(2차)/ 대우부품/ 광명전기/ 에스에프에이/ 현대통신/ 인텍플러스/ 웨이포트 등 상한가 행진을 이어오며 화제의 전문가로 떠오른 증권방송 hirichTV(하이리치티비, www.hirichtv.co.kr) 마왕(魔王)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내 종목은 오르지 않는다


- 전약후강의 코스피지수 강세에도 불구하고 거래소시장과 코스닥 양시장 모두 상승종목보다 하락종목수가 우위를 보이는 장을 연출하였으며, 삼성전자/LG전자 등 IT대형주와 업종대표 성격의 종목만을 상승시키는 체감적 약세장을 보인 모습이다.

낙관적인 투자심리와 풍부한 유동성의 결합

- 5거래일 동안 2조 500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큰 충격 없이 소화해내 오히려 주가가 상승을 보여주었고, 특히 지난주 이후 랩어카운트 등을 통해 유입된 1조 6천억원 가량의 개인의 매수자금은 주가의 상승 기조를 지켜내는데 한 몫을 했다.

대외적인 위험요소 제거

- 미국이 소매와 제조 지표들을 통해 본격적인 경기회복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주고 있고, 재정위기로 힘들어하는 유럽 역시 독일과 프랑스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결국 시장의 낙관적인 전망과 대외적인 위험요소 제거는 지속적인 상승장세를 이어갈 근거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시장 중심에 올라서기

- 현재 시장은 업종의 순환이 빠른 장이다. 업종의 빠른 순환매로 현주도주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오히려 다음 순환 업종에 선취매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에너지 섹터 부분과 IT, 건설, 내수 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며 탑픽으로는 웅진에너지,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두산건설, 베이직하우스, LG패션 등이다

20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 매도세에 시가총액 10위권 기업들 가운데 7개 기업이 하락했다.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이 1% 넘게 떨어졌다. 반면 기아차와 현대차는 나란히 동반 상승했고, 하이닉스와 LG도 1% 넘게 상승했다. 신세계는 장막판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사업별로 법인을 분리한다는 소문이 전해져 4% 넘게 급등했다. 대한항공은 실적 기대 전망에 힘입어 3.56% 올랐고 아인스는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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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주)엘에스인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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