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1.21 09:40 수정 : 2011.01.21 10:33

자료제공 : 딜라이트

최근 폭설과 한파가 계속적으로 기승을 부려 배터리와 엔진오일 등 차량 내부의 장치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정비소를 찾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엔진오일의 경우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점도가 평소보다 높아져 엔진을 긁어 내리는 경우도 속속 발생하고 있어 점도가 낮은 것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엔진오일의 경우에는 특히 동절기에 잘 갈아주지 않으면 차량의 수명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연비가 급격히 나빠지기 때문에 제때 교체해주는 것이 유지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더구나 계속되는 한파와 원유값 상승으로 엔진오일 가격 또한 상승할 전망이라 미리 교체해주는 것이 경제적이다.

명절 엔진오일 특수를 앞두고 소셜커머스 딜라이트(www.deallite.com)에서는 엔진오일 교환권을 반값에 할인하여 판매하는 이벤트 기회를 마련했다.


소셜커머스 딜라이트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홈페이지(www.deallite.com)를 통해 국내 자동차정비업체 카젠과의 제휴로 엔진오일 교환권을 50% 할인한 절반가격으로 판매한다.

* 자료 제공 : 딜라이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