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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셀루스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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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셀루스석) 이용해 복부 냉기와 지방 동시에 제거하는 셀루스 복부관리
새해가 되면 여성들의 새해 목표는 언제나 ‘다이어트’다. 몸매관리를 위해서도 다이어트는 중요하지만, 관절염이나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필수과제가 되었다. 특히 그중에서도 복부비만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모두의 고민이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은 체중감량이 쉬운 계절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지만, 오히려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 체중 증가를 잘 극복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 다이어트가 중요하다. 인체에 지방이 생기면 남자의 경우는 대체로 배에 살이 찌게 되고 여성의 경우 하체부위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폐경기 이후에는 복부에 살이 붙게 된다. 울산 셀루스 성남점의 조미숙 원장은 “복부관리라고 해서 복부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허리 뒤쪽 부분과 서혜부 그리고 발관리까지 관리에 들어가며, 관리가 끝나면 셀루스 벨트(열선벨트)로 열처리를 통해 복부를 관리하게 된다"고 설명한다.셀루스 복부관리는 셀루스석(선가)을 사용하여 복부의 냉기를 제거해주며 순환을 시켜주고, 또 셀룰라이트 및 지방 제거에 도움을 준다. 선가는 공간 에너지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며 관리를 받는 사람과 관리사 사이에 파동이라는 에너지가 흘러 우리 몸의 신진대사의 흐름을 좋게 해준다. 또, 셀루스 관리는 관리사 스스로의 믿음, 고객의 믿음, 제품 이렇게 세가지가 공명이 이루어 졌을 때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관리이다. 셀루스 측은 “길로나(아로마)를 치골(엉덩이)에 1~2방울 정도 떨어뜨려주고 사람에 따라 습체크림, 컨튜어젤 비만크림을 발라주고, 바디오일을 발라 선가로 복부를 관리해준다”며 “복부관리라고 해서 복부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치골(엉덩이)까지 관리에 들어가며, 관리가 끝나면 셀루스 벨트(열선벨트)로 열처리를 통해 복부를 관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셀루스에 따르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관리로 비만크림을 발라 열처리를 해주거나 스트레칭, 복식호흡 등 같이 겸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한다. 올 겨울 아픈 관리가 아닌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쳐짐 없이 피부결 또한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많은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한 셀루스 다이어트로 S라인을 되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자료 제공 : 셀루스다이어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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