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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이음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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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전문기업 (주)우리한우21에서 1+등급 2kg(산적+국거리+불고기) 한우 하루동안만 5만원대에 판매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소비자 물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설날 선물세트, 재수용품 등의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는 요즘, 한우전문기업 ㈜우리한우21에서 1+등급 한우 설날선물세트를 농수산 소셜커머스 서비스인 “맛있는여섯시”(www.pm6.co.kr)와 손잡고 마트와 백화점에 반값이상으로 판매하고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1월 27일 딱 하루만 판매되는 한우선물세트의 경우 1~1+ 등급의 산적용500g + 국거리500g + 불고기1kg이 기존판매가인 120,000원에서 51%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설선물 및 재수준비를 하려는 소비자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우리한우21에 따르면 “구제역 여파로 인해 설특수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작년에 비해 한우선물세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소설커머스 “맛있는여섯시”(www.pm6.co.kr)에서 딱 하루 동안만 1+등급 한우선물세트를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밝혔다. 또한 ㈜우리한우21의 경우 우수한 한우를 유통경로를 최소화 하는 등의 노력으로 경쟁브랜드 보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흥을 얻고 있다고 한다. 현재 “맛있는여섯시” (www.pm6.co.kr)에서는 1월 24일부터 설명절선물 기획전으로 상주곶감, 한우선물세트, 영광굴비 등 설날 선물세트로 인기있는 지역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물가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주부들에게 큰 호흥을 얻고 있다. “맛있는여섯시” 운영사인 ㈜이음컴퍼니 이성근 대표는 “농어촌의 생산자들 중 설(구정)이나 추석 등 명절에도 품질은 우수하나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가 많은 현실에서 맛있는여섯시와 같은 농수산 소셜커머스는 생산자들에게 홍보와 판매를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히며, 설 명절 전 1월 25일 이전 미리 선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자칫 품질은 물론 배송으로 낭패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 한다.또한 기업체 등 단체의 설선물세트 구매문의는 별도 전화문의를 받고 있어 기업 구매 담당자들에의 고민거리를 덜어 줄 예정이라고 한다. 이처럼 소셜커머스가 농수산물 까지 그 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기존 유통업체의 판매방식 또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비자와 생산자에게는 대체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처럼 앞으로 “맛있는여섯시”(www.pm6.co.kr)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타 판매입점 및 구매 문의는 “맛있는여섯시” 고객센터 02-548-5906 또는 info@pm6.co.kr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 제공 : ㈜이음컴퍼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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