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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31 10:51 수정 : 2011.01.31 10:51

자료제공 : 필팝편집부

-온라인 영어공부 수강생에 호감도 급상승한 ‘띵크잉글리쉬’ 네티즌 추천러시

-영어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기초 생활영어 강의 컨텐츠 풍성

"현재 저희 사이트의 기초영어 동영상 강의 콘텐츠는 960여 강의에 이릅니다. 수강생들의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 동영상 강의는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매달 새로운 영어강좌가 추가, 또는 기존강좌가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기초영어 전문 동영상 강의 교육업체 띵크잉글리쉬(www.j-thinkenglish.net)주세훈 대표의 말이다.

일명 영어인강(인터넷 영어강의)사이트라 불리는 띵크잉글리쉬는 2006년 오픈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온라인 기초 영어교육 전문 기업이다. 이미 영어 기초를 공부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는 입소문으로 많이 알려져 2011년 1월 기준 6만1천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작년한해 동안 기존의 40%가 넘는 회원 가입률을 보이며 기초영어 회화 시장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낸 데는 이유가 있었다.

왕초보 영어 수강생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인 ‘쉽다’와 ‘재미있다’는 반응은 이 기초영어 동영상 교육 사이트의 장점이다. 알파벳만 알고도 영어공부를 할 수 있고, 영어회화 뿐만 아니라 어려운 영어문법, 독해, 영어발음, 영어단어 암기법도 메인강사인 제이슨 특유의 화술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전달하고 있다.

“영어공부가 이렇게 쉬워보기는 처음이에요. 학교 다닐 때는 딱딱한 문법과 문장해석 때문에 영어를 멀리하게 되었는데 띵크잉글리쉬에서의 영어 학습은 핵심만 간결하고 명확히 설명을 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몰라요.” 현재 수강중인 한 회원의 후기이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영어공부의 초기 진입 문턱을 낮게 하여 왕초보 수강생들과 눈높이를 맞춘 것이 띵크잉글리쉬의 성공비결” 이라고 말했다.

수강 방식도 소비자 친화적이다. 각 과목별 개별 과금 방식이 주인 타 동영상 영어 사이트와는 차별화된, 한 번 수강등록으로 사이트 내 모든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그에 따른 수강비용도 2개월 4만8천원으로 영어학원의 절반수준에도 못 미친다. 한 네티즌은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만만찮은 수강료 때문에 망설인 적이 많았다. 강의 컨텐츠도 마음에 들고 비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이용 하고 있다.”라며 동영상 영어강좌를 추천했다.

한편, 최근 띵크잉글리쉬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기초영어 공부에 목마른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신년 초 MTN(머니투데이 방송) 이의정의 라이프매거진에 초대되어 왕초보 영어공부 잘하는 법과 미래청사진이 그려졌다.

또한 요즘 뜨는 소셜커머스 사이트와의 제휴로 한시적 이벤트를 진행 하는가 하면 국내 유수의 전화영어회화 업체와의 제휴도 임박해 있다.

주세훈 대표는 “올 한해 10만 회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며 “기초영어 시장에서 확실한 1위 기업이 될 때 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고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 라고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 자료제공 : 필팝편집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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