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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01 14:18 수정 : 2011.02.07 10:04

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수학 정복 3단계 프로젝트 선보여

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수학 정복 3단계 프로젝트 선보여

"아! 수학 점수만 제대로 나왔어도 내가 원하는 대학, 학과에 갔을 텐데…"

201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이 끝나면서 기쁨을 누리며 대학 입학 전까지 짧은 기간 동안 젊음을 만끽하고 있는 학생이 있는 반면, 다시 1년여의 고행(苦行)을 시작해야 하는 학생도 있다. 두 종류의 학생 모두 지난 1년 동안, 아니 고등학교 학창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지만 성공과 실패의 두 갈림길에서 나뉘어졌다. 과연 어디에서 차이가 났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만약 이들이 자연계 학생이라면 수학에서 판가름 났을 가능성이 높다.

수학 성적은 자연계 학생들의 대학입시 성공의 핵심이다. 수학 성적만 좋아도 대학과 학과 선택의 폭이 늘어나고 점수도 부쩍 올라가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11학년도 수능 자연계열에서 한 학생이 등급 컷에 걸린 언어 1등급과 수리 2등급을 받았을 때 표준점수 합계는 253점이지만 언어 2등급과 수리 1등급의 경우에는 표준점수가 255점이 나온다. 등급의 합계는 같지만 표준점수는 2점이나 차이가 나고 대학별로 매기는 가중치까지 계산하면 최소 1점에서 최대 8점이라는 차이를 가져온다.


하지만 실패한 학생들이 수학을 게을리 했기 때문은 결코 아닐 것이다. 물론 수학을 잘해서가 아니라 국어가 싫어서 자연계를 선택한 학생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수학이 정복하기에 결코 만만치 않은 과목이라는데 있다.

이에 이과전문 기숙학원인 펜타스(www.pentas.kr)가 3단계 수학 정복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첫 번째 단계는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베이직 프로그램이다. 수학 상, 하(수학 10-가, 나)와 수 Ⅰ,Ⅱ를 완전히 마스터하지 못한 학생들은 진도를 놓치기 십상이기 때문에 약점을 집중 체크하고 보완해야만 한다. 바로 이를 도와주는 기초학습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단계는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집중 강화 프로그램. 수학 정복 프로젝트의 가장 핵심이다. 수학의 네 과목은 모두 따로따로인 것 같지만 사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소홀하거나 약하면 나머지 세 과목의 기초도 탄탄해질 수 없다. 이를 위해 펜타스는 매주 토요일 수학 집중 강화 수업을 통해 단원의 유기성을 이해시켜 실력을 향상시킨다.

세 번째는 피드백 프로그램. 이는 학생들을 상, 중, 하위권으로 분류해 각자에 맞게 약점을 보완해 실력을 끌어올리는 수업이다. 1, 2등급 상위권의 경우 기하와 벡터의 고난이도 문제 해결을 통해 최상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

3, 4등급 중위권은 어느 정도 이해는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분과 적분, 경우의 수, 확률의 개념과 원리 이해가 부족해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다. 영역별 패턴 이해 능력을 집중 향상시키는 수업으로 성적을 안정시킴은 물론 실력을 탄탄하게 해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게 한다. 또 5~7등급의 하위권은 모든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베이직 프로그램과 주말 집중 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 훈련하게 된다.

한편 펜타스는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학생들이 더욱 많아지기 위해 재도전 선행반과 재도전 정규반을 편성하고 있으며 재학생을 위한 윈터스쿨도 마련했다. 펜타스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www.pentas.kr)와 전화(031-585-3379)를 통해 가능하다.

* 자료제공 : 펜타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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