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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피치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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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모든 제품과 주변기기, 액세서리 판매
- 제품 구매에서 AS까지 논스톱 서비스
- 제품 교육 프로그램, 데모룸 운영
- 매장 오픈 기념 이벤트
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 애플공식총판 윌리스가 이대점을 오픈한다.
IT 기기 전문 유통기업인 ㈜피치밸리 주원훈대표는 오는 2011년 2월 7일에 지하철2호선 이대역 3번 입구에 총 3층, 100평 규모로 애플의 모든 제품과 주변기기,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애플 전문 매장 윌리스 이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애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애플 우수 공인 리셀러(Apple premium reseller) 자격을 획득한 ㈜피치밸리는 매장명을 willy’s (이하 윌리스)로 하고 1호점인 이대점을 시작으로 하여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윌리스의 판매 제품>
윌리스 매장에서는 Mac, iPhone, iPad 등 애플의 IT 기기뿐만 아니라 700여 가지의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어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애플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윌리스의 AS 서비스> 윌리스 이대점은 제품 구매에서 AS까지 애플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를 매장 3층에 운영하고 있으며 AS는 평일 오전11시부터 오후7시까지, 토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단, 단, 아이폰 A/S는 KT 지정 서비스 센터가 따로 운영되므로 A/S품목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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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피치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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