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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08 11:40 수정 : 2011.02.08 11:40

에고이스트 전속모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자료제공 : 에고이스트

패셔니스타 가인을 통해 ‘가인라인’ 선보여

여성의류브랜드 ‘에고이스트’가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을 뮤즈로 선택했다.

에고이스트는 28일, 가인을 2011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2월부터 ‘가인 라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가인 라인은 아메리카 무드를 베이스로 감도있는 쿨걸(Cool Girl) 캐주얼룩을 제안한다.

또한 정갈하고 클래식한 아우터에 단품 아이템을 매치, 다양한 크로스 코디네이션을 함께 할 수 있는 얼반(Urban) 레이디의 감성을 표현한다.


에고이스트 특유의 글램터치에 아메리칸 감성을 더한 다양한 스타일로 20~30대 여성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 에고이스트의 관계자는 “가인 라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새로운 소통을 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가인은 최근 에고이스트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이 광고에서 가인은 트위드 소재 플리츠 디테일의 바바리를 입고 세련된 느낌을 표현,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 자료 제공 : 에고이스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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