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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08 14:32 수정 : 2011.02.08 14:32

자료제공 : 튼튼영어

영어교육 전문기업 튼튼영어에서 2011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100% 폭풍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학기 이벤트 [엄마들이 모이면, 100% 튼튼선물]은 참여자가 무료 교재체험 수업을 신청하면 딸기 장바구니를 100% 증정하고, 체험 수업 참여자가 1,000명이 채워지면 2주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파리바게트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또한 튼튼영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는 ‘추천의 여왕’과 ‘소문의 여왕’을 선발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무료 교재체험을 가장 많이 추천한 ‘추천의 여왕’에게는 아이패드 1대를 증정하고, 이벤트를 가장 많이 소문 낸 ‘소문의 여왕’ 7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튼튼영어 마케팅팀 담당자는 “2011년 <튼튼영어 모국어 습득방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튼튼영어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선뜻 만나보지 못했던 엄마들에게 무료 교재체험의 기회와 100% 선물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튼튼영어 이번 신학기 이벤트[엄마들이 모이면, 100% 튼튼선물]은 3월 20일까지 튼튼영어 홈페이지(www.tuntun.com)에서 진행되며, 더불어 자녀의 사진을 넣어 20년 후 미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볼 수 있는 ‘영어 엄친아 게임’도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튼튼영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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