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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08 16:35 수정 : 2011.02.08 17:07

자료 제공 : (주)스타일제나

이제 곧 신학기가 시작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아이 방을 꾸며주기 위해 분주해 지는 때이다. 흔히들 공부방에 어울리는 컬러로 핑크를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사실 사람의 마음을 가장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색상이 바로 핑크이다.

저학년 여자아이를 둔 부모들이라면 바비룸 가구를 주목해 보자.

바비룸에 사용된 투톤의 핑크컬러는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좋다. 차분하고 안정적인 mood pink는 차분한 성격 형성과 안정감을 주며, 밝고 노블한 hot pink는 감수성을 자극시켜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는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바비룸 로앙 책상은 동화책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책상 앞을 떠나지 않게 한다. 또한 가구의 모든 프레임을 아름답고 유려한 곡선으로 처리하여 아이들의 심미안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고려했다.

여자아이들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여 자질구레한 물품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늘어놓는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질 수가 있다. 로앙 책상과 책장에는 이런 물품들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수납박스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신의 물품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여자아이들은 고학년이 될 수록 여성적이고 로맨틱한 디자인을 선호하게 되므로 아이가 자라서도 두고두고 오랫동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바비룸 홈페이지에서는 바비룸 전 시리즈의 다양한 제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아이 가구 뿐만 아니라 성인 사이즈로도 구매할 수 있다.

* 제품문의 (바비룸) 02-6205-5000

* 홈페이지 www.stylezena.com

* 자료 제공 : (주)스타일제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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