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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09 09:48 수정 : 2011.02.09 09:48

자료 제공 : 용인 기흥 피오레

수도권 전세대란 탈출, 그 해법은 바로 여기!

- 계약금 최소화 1,000만원
- 분양가 최대 37.8% 할인
- 중도금 대출 2년 이자대납
- 잔금 2년 유예
-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

전세가 폭등, 전세물건 품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수도권 전세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 수도권 전세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세입자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고 있는 단지가 있어 화제다.

그 화제의 현장은 바로 실입주금 1억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한 용인기흥 피오레 아파트다.

수도권 전세대란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기흥 피오레의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살펴보면 우선, 계약금 1,000만원에 추가부담 없이 전세금과 동일한 1억원의 실입주금만으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중도금 담보대출시 회사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잔금의 경우는 2년간 납입을 유예해주고 있다.

특히, 일부 주택형의 경우 분양금 일시불 납부조건을 선택할 경우 분양금의 최대 37.8%인 5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까지 주고 있다.

더불어 일부세대를 제외한 전 세대에게 최고급형 풀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이라는 혜택까지 준다.

이와 같은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세입자들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용인기흥 피오레는 총 2000세대(A단지 710가구, B단지 1,290세대)로 이루어진 초특급 대단지로, 128.3376㎡~262.8383㎡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녹지율이 50%에 이르며, 건폐율 7.92%, 용적률 140%, 최대 100m의 넓은 동간거리로 쾌적성을 극대화 시킨 공원 같은 아파트다.

교통환경으로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 IC가 자동차로 5분 거리, 수원 IC는 10분거리, 지하철 분당선 보정역까지는 15분 거리다.

또한, 올해 12월 분당선 죽전~기흥 구간이 개통되면 상갈역까지 7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광교~용인~동탄을 잇는 경전철도 개통될 예정이다. 더불어 수도권 외곽 주요거점에서 서울도심까지 연결하는 대심도 광역급행철도(GTX)도 건설이 추진 중이다.

생활환경으로는 우선, 2013년까지 일산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로 조성되는 기흥호수공원이 단지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그리고 공세지구 유통단지에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가 올해 오픈예정이고, 아파트 단지 남서쪽으로는 대형마트∙영화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단지 바로 옆으로 110만 7581㎡(33만 5000여평), 18홀 규모의 신갈컨트리클럽(가칭)이 조성될 예정으로 용인시가 이미 도시계획시설로 결정공고를 냈다.

10만 5600여㎡(3만 2000여평) 규모의 첨단벤처단지가 들어서는 등 상업∙업무∙유통∙산업기능을 갖춘 친환경 자족형 민간복합신도시로 조성되는 용인공세지구의 중심을 이루는 용인기흥 피오레 아파트!

파격적인 분양조건에서 뛰어난 생활환경, 그리고 굵직한 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수도권 전세대란 속에 내 집 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세입자들에게 더 없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자금관리는 한국산업은행(KDB)에서 담당하며, 운영업무는 한국토지신탁에서 대행하고 분양상담시간은 오후 8시까지다.(문의전화 1577-0448)

* 자료 제공 : 용인 기흥 피오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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