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02.09 12:53
수정 : 2011.02.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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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가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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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식대국으로 손꼽히는 일본의 진짜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일본 쿠마모토현에서 4대째 운영하고 있는 일본라멘전문점 가이센으로 가면 된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일본 라멘의 맛을 보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일본의 유명 라멘가게 가이센(
http://gaishen.co.kr/)이 한국 울산에 유일한 지점을 두고 있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통 일본 요리의 맛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인 가이센(
http://gaishen.co.kr/)은 일본식 라멘 전문점이다. 라멘은 요즘 20~30대들에게 스시를 제치고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통할 정도로 인기 있는 메뉴이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에서는 그 정통 레시피로 만들어진 엄선된 맛과 깊이를 경험하기란 쉽지 않다.
일본식 라멘전문점 가이센 라멘은 화학조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순수 천연 재료만 사용해 끓은 진한 육수에 생면과 신선한 야채를 곁들여 먹는 음식이므로 한 끼의 가치가 충분하고 웰빙 문화 바람에 가장 적합한 음식 중 하나라고 자부한다.
음식은 어떤 재료를 어떻게 사용해 만들어졌는가에 따라 맛은 물론 값어치 또한 크게 달라진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외식문화가 발달한 때에는 고개들은 보통 이상의 감각을 갖고 있을 것이므로 양심적인 장인 정신이 요구된다.
가이센은 이러한 기본을 지키고 맛을 중시하는 곳이기 때문에 차별화된 맛 집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가이센만의 강점은 수키야키라멘, 쿠마모토라멘, 나가사키빠이탄라멘, 돈까스 덮밥 등 한국 유일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 타 일본 라멘집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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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가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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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라멘 전문점의 창업비용은 점포의 규모나 입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5평의 소형 점포를 개설할 경우 점포구입비용을 제외하고 약 4000만원이 소요된다.
인테리어비, 주방설비비, 집기구입비, 가맹비 등이 자금내역이다. 월 평균 매출액은 1.500만~2.000만원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여기서 재료비, 임차료, 인건비 등을 제하면 월 500~1.000만원의 순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일본라멘 전문점은 대학생, 직장인 등 젊은 층이 주 고객이기 때문에 대학가, 오피스가 등이 유력한 입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20~30대 여성들이 라멘 소비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만큼 여대를 끼고 있는 대학가 또는 극장가를 우선 고려해 볼만 하다. 오피스가의 경우는 주위에 쇼핑몰 등이 위치해 주말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은 장소를 물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멘은 더 이상 소수의 마니아만이 찾는 음식이 아니다. 대중적인 맛으로 변모한 라멘을 먹어본 사람들은 시원한 국물과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에 또 다시 라멘을 찾게 된다. 이렇게 제대로 된 라멘 맛과 독특한 문화를 느끼도록 구성된 가이센은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고 라멘의 대중화에 앞서가는 업체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만일 라멘을 좋아하고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이센(
http://gaishen.co.kr/)에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니 한번 고려해 볼만 하다.
창업문의 : 010-8203-2918
* 자료 제공 : 가이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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