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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11 11:24 수정 : 2011.02.11 11:29

자료 제공 : 간지야

2011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던 1월도 어느덧 지나고 벌써 2월이 다가왔다. 2월은 짧은 일 수도 있지만 민족의 대명절인 설, 졸업식,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수많은 기념일 들이 있어 가장 바쁘고 분주하게 지나가는 달이 된다.

이러한 기념일과 다채로운 행사에서 선물이 빠질 수 없다. 특히나 발렌타인데이나 졸업식과 같이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해야 하는 여성에게는 더욱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을 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일본직수입 남성속옷 간지야(http://www.ganjiya.co.kr/)에서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간지야의 남성속옷은 일본현지 직수입으로 원가절감한 500여종의 디자인으로 일본현지에서 유행하는 제품들이 밀집화 되어있는 쇼핑공간이다. 일본 현지에서 인기브랜드로 디자인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업체로 [Digital YTN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쇼핑몰이다.

일본현지에서 유행하듯이 툴텍스, 아웃도어쪽이 대대적인 프로모션 진행중이고 방송 협찬도 하고 있어 히트를 치고 있지만 아직 한국은 걸음마 단계수준이다. 하지만 조금씩 툴텍스, 아웃도어, 펜필드 속옷등 간지야 상품들이 다양한 브랜드로 마니아층이 넓혀져 가고 있으며 툴텍스, 아웃도어, 펜필드 속옷도 유행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또한 일본 현지에서 유행하는 제품군을 한자리에 모아 고객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고객층도 넓어지고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툴텍스는 1938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설립된 역사가 있는 언더웨어로 인기 있는 유명한 브랜드이다. 매달 일본 남성 잡지에 소개될 만큼 세련되고 파격적인 디자인과 섹시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으로 폭넓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 젊은 남성들의 패션 속옷 인기브랜드이다.

간지야(http://www.ganjiya.co.kr/)에서 선보이고 있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속옷이나 폴스미스 속옷, bvd 속옷, 헤인즈 속옷, 얼마 전에 한국에 들어온 푸마바디웨어 같은 제품도 일본에서 직접 수입해 오기 때문에 디자인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그리고 고객의 반응에 기여한 마케팅이나 자료의 누적으로 인해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최적화 시킬 수 있다는 점과 디자인 출시의 회전이 빠른 것도 간지야만의 강점이다. 한마디로 말해 없는 속옷이 없을 정도로 속옷 백화점 같은 쇼핑몰이다.

일본직수입 남성속옷 쇼핑몰 간지야(http://www.ganjiya.co.kr/)는 2011년 활기찬 새해를 맞아 오픈마켓 진출과 본격적인 오프라인 진출을 위한 쇼룸 형태의 공간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 자료 제공 : 간지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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