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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15 10:44 수정 : 2011.02.15 10:44

자료 제공 : 호가자모임

-“호주유학의 구세주라 불리는 호아저씨, 건강체크부터 어학연수 관리까지 철저“

글로벌 시대, 호주유학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특히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각광받고 있으며, 호주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호주유학관련 사이트나 소개업체들 사이에서호주유학이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믿을만한 조력자를 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호주에서  22년 째 호주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호아저씨는 2002년 3월 15일부터 다음카페 호가자모임(http://cafe.daum.net/hojugaja1188/)을 개설해 호주로 유학 오는 학생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호주유학에 듬직한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호아저씨는 1989년 호주에 투자이민으로 이민해 왔으며 초기 교민 신문, 잡지를 발행하며 유학업무를 병행해 오다가 지난 2002년 다음카페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유학정보제공을 위해 호가자모임을 개설한 장본인으로, 호주 유학생들이 꼭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


우선 호주 유학을 시작할 때 들어가는 어학연수에 있어서「호가자 모임」의 도움을 받으면 연계되어 있는 어학연수 대학을 통해 어학연수 학비를 50% 까지 할인등록이 가능하다. 부모님의 경제적인 사정을 고려한 유학생들에게는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어린 유학생들을 해외에 보낸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호주에 도착한 초기 한 두 달 씩은 호아파트라는 호화 숙소를 이용하며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도 하고 있다. 초기 호아파트에 머무는 기간에는 일체의 담배, 술, 오락이 금지되며 영어공부에만 전념해야 한다는 규정도 엄격히 지켜지고 있어 호가자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호텔인턴쉽 취업장 리조트호텔’ , 자료 제공 : 호가자모임

특히 호주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영어연수를 마치면 호텔리조트에 취업을 통해 몫돈의 외화도 벌고 영어도 향상 시킬수 있는 ‘호텔인턴쉽’ 기회를 제공해주어 호주유학생들 사이에서 호가자모임은 구세주라고 불릴 정도다.

호가자 모임을 이끌고 있는 호아저씨는, “어린 유학생들이 호주에 와서 모두 성공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갈수 있도록 최선을 하고 있으며 24시간 비상연락을 통해 건강상 문제가 발생되면 즉시 도움을 줄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NSC학원에서 약 4개월간 어학연수를 마친 후 NSC인턴쉽을 통해 리조트에 취직하게 된 호가자모임의 한 여성회원은, “호아저씨의 도움으로 리조트에서 일하면서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었고, 성실함을 인정받아 승진도 하고 개인 영어 트레이닝도 받을 수 있었다”며, “목표가 뚜렷하고 그것을 향해 전진한다면 못 이룰 것은 없을 것”이라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호가자모임 다음카페에서는 현재 24시간 실시간 호주유학 준비하는 학생들과 상담에 응하고 있다. 프리콜(070-7884-7587)도 연결되어 호주에 자녀를 유학 보낸 학부무님들은 수시로 자녀의 유학생활에 대해 확인할 수도 있다.

도움말 : 호가자모임(http://cafe.daum.net/hojugaja1188/)

문의 : 070-7884-7587

* 자료 제공 : 호가자모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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