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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16 14:01 수정 : 2011.02.16 14:01

자료 제공 : 실버365

노인들의 건강과 생활을 책임지는 성공적인 가맹사업 실버365

이미 세계 주요 선진국은 실버산업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대표적인 실버산업 선진국은 미국과 일본이다.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미국의 실버산업은 현재 전체 소비 3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산업으로 떠올랐다. 이제 시작단계인 한국이 하루빨리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우리 사회뿐 아니라 경제, 문화, 안보 등 국가적으로 총체적인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이른바 ‘실버산업’ 으로 불리는 노인용품 전문기업 실버365(http://www.silver365.co.kr/)가 한국 대표 실버용품 전문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버용품은 더 이상 부유층의 소유물이 아니라 노인의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이다.

노인용품 전문점 실버365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어르신들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만족감을 드리고자 노인용품 업체 아웃소싱, 수입 및 판매 그리고 제조원에게는 마켓플레이스 제공을 함으로써 잠재 수요층에게 노인용품들 홍보 및 소개하고 있다.

주로 건강측정용품(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온계 등), 생활건강용품(틀니소독기, 효도화, 안마기), 생활편의용품(증폭전화기, 돋보기) 등과 같이 생활건강에 관련된 상품과 보행보조용품(휠체어, 보행 보조차, 지팡이), 배변간병용품(성인용 기저귀, 간병침대), 목욕보조용품(목욕의자, 목욕안전용품) 등과 같이 독립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필요한 보조용품도 제공하고 있는 노인용품 전문업체 실버365는 실버산업으로 특화전략을 통해 의료기 산업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노인용품의 주 고객층이 30~40대인 자녀들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 용품을 사용하는 사용자와 구매자가 상이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실버365는 주 고객층에 타겟화된 영업전략과 고품질의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구매자에게는 만족과 신뢰를 주고 사용자로 하여금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귀하게 생각하기에 고객의 의견 하나라도 듣기 위해 노력하고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동안의 노인용품의 대부분이 사용자에게 필요한 전문가의 조언 없이 선택해 사용하다가 잦은 고장이나 불필요한 상품 구매로 피해를 본 사례들이 있다면 실버365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노인용품의 선택 시 반드시 신체적 특징, 제품의 기능, 적정한 가격 등 올바른 정보와 구매 가이드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나라 실버시장은 투자 가치 면에서 매력적인 블루오션 마케팅 시장이다. 현재 65세 노인인구의 5% 정도만이 수혜를 받고 있지만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고 기술개발 및 시장개척에 전념한다면 무궁무진한 시장이 될 것이라 실버산업의 잠재력을 낙관하며 노인용품 가맹사업의 비전도 밝다고 보여진다. 앞으로 실버산업에 관심이 많은 창업주들이라면 노인용품 전문점 실버365(http://www.silver365.co.kr/)을 들러보자.

자료 제공 : 실버365

* 자료 제공 : 실버365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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