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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25 15:46 수정 : 2011.02.25 15:46

자료 제공 : 채선당

샤브샤브 브랜드 채선당(대표 김익수)은 24일 본사 교육실에서 '샤브미인' 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샤브미인은 '샤브샤브의 맛을 아는 아름다운 여성'을 의미하는 채선당 프로슈머단 명칭으로, 지난 2월 13일까지 약 3주간의 응모 기간 중 15명 모집에 지원자가 200명이 넘어 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차에 걸친 심사 끝에 선정된 샤브미인 1기 15명은 2월 24일부터 5월 27일까지 약 3달간 온오프라인으로 활동을 하게 되며 메뉴 시식, 활동비 및 식사권 지급, 채선당의 직영 야채농장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선당 마케팅본부 임희영 과장은 “샤브미인은 온라인 홍보와 입소문 마케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며, 웰빙 트렌드에 딱 맞는 채선당 샤브샤브의 장점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며 "올해는 프로슈머단 샤브미인 뿐 아니라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자료 제공 : 채선당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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