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세마 헤어아카데미
|
- 글로벌 헤어 아카데미 교육 스쿨과 함께 운영
국내 헤어 브랜드 전문회사인 세마헤어(대표이사 이천우) www.semaacademy.co.kr 는 2011년 2월 창천동 본사 사옥에 아카데미 스쿨을 오픈하였다. 세마아카데미는 창천동 본사 사옥과 명동점,압구정점,이대점,홍대점,신천점 등 2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용 헤어 업계에서 22년 이란 오랜 기술과 전문성,경험을 토대로 고객우선주의 서비스 슬로건을 내걸고 매년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2월에는 인도네시아 기업과 제휴하여 한국의 미용 스킬을 교육키로 하였으며 이를 통한 글로벌 헤어 아카데미의 교두보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세마헤어 설립자인 이천우 대표이사는 1989년 명동에서 김가영 세마헤어를 시작으로 현 22개의 수도권 주요상권의 매장 오픈에 모두 참여 했으며 인테리어 부터 사업전략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으며 이업계에서는 가장 뿌리 깊은 기업인이라고 이미 인정하고 있다. 또한 , 온라인 헤어 미용브랜드 1세대로써 2003년 디앤샵을 통해서 국내 최초로 미용상품을 온라인에 출시하여 마케팅 전략의 차별화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 세마헤어는 특히 사업비젼이나 mission등을 살펴보면 '기업의 성장은 직원들의 동력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의 관심이 더 중요하다' 세마헤어 아카데미에서는 미용의 기술을 가르치는것보다 한분한분 고객에게 줄수 있는 가치와 행복을 전달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지금문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금까지 세마헤어가 성장하게 된 배경이 세마헤어만의 고객감동 서비스가 원동력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향후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여 글로벌 사업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3월 중국어 ,4월 영어로 아카데미를 오픈, 해외사장에 한국 미용기술과 전문성을 교욱하여 한류 비즈니스에 많은 역할을 할 걸로 예상된다. 현재 강사진은 양승일 교육실장을 토대로 20년이상 경험이 수준급 강사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롯데닷컴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 8곳과 카드사 4곳 통신사 2곳등과 제휴하여 홍보 마케팅하고 있으며, 17개 유명대학을 통한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대한 취업지원 및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 인재양성에 이바지 하고있다. 늘 도전과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헤어 미용업계 선두주자 세마헤어는 2011년에는 더 많은 성공 비즈니스로 미용업계를 주도할 유망기업으로서의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전망되고 있다.* 자료제공 : 세마 헤어아카데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