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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예스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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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여행과 한국학생들끼리 이뤄지는 정체성 없는ESL위주 어학연수가 아닌 짧은 일정이지만 미국인처럼 느끼고 행동하는 그래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언어적 영어 습득 그 이상의 문화적 체험까지 하게 된 좋은 기회를 학교 측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한 점이 특히 눈에 띈다. 김원기 교장선생님은 “이 프로그램이 보성여고 학생들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더 많은 학교로 확산되어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시대에 맞춰 글로벌 리더로서 자질을 쌓고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넓은 시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씀 하셨다.” (예스유학원 www.yesuhak.com) * 자료 제공 : 예스유학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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