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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코코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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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코코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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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스쿨은 국제인증 검사기관인 ‘인터텍’에서 인증된 무독성 유아동책꽂이, 유아동책장 등의 유아동책꽂이 전문 제조회사로, 이미 소비자들에게는 국민책꽂이로 유명하며, 국내 유명쇼핑몰 G-market외 다수의 쇼핑몰에서 판매시작 일부터 지금까지 5년간 유아동 전면 철제, 목제 책꽂이 판매로 단연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안전함과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생활 인테리어효과를 선사하고 있다. 책꽂이를 비롯한 유아가구는 아이의 입과 손이 모두 닿기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도 안전과 품질이 중요시 되는 품목이다. 일반 철제로 제작된 책꽂이와 가구는 아이에게 치명적인 중금속 성분이 검출될 수 있다. 어리고 민감한 우리아이가 쓰는 책꽂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철제와 함께 철제를 감싸는 페인트 코팅처리 과정에서 검출되는 매우 유해한 중금속 성분이 전혀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판매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중금속 성분은 특히 피부가 약하고 성장기인 어린아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하지만 코코스쿨 책꽂이는 국제인증검사 기관에서 인증된 무독성 제품이다. 세계적인 친환경 무독성 품질 인증기관 ‘인터텍’에서 인증 받은 무독성 제품으로 해로운 독성물질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였기 때문에 민감한 여성이나 연약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다. 코코스쿨은 철재책꽂이 부문 무독성 페인트 안전테스트 합격 인증서와 부기차트 부문 유아용품기준치테스트 합격인증서를 획득하여 그 안전함과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무독성 전문샵인 코코스쿨에서 유아책꽂이의 선두 주자인 국민책꽂이의 후속 상품인 부기차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 부기차트는 일반 책장에 꽂아두기 힘든 큰 사이즈의 책을 꽂아두기에도 안성맞춤이라 더욱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차트의 높이가 낮아 아이 스스로 책을 손쉽게 꺼내볼 수 있으며, 기존 책꽂이와는 달리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공간 활용이 용이하며 유리와 벽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기에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이 부기차트의 장점이기도 하다. 또한 책 제목과 겉표지의 그림이 정확히 보이기 때문에 아이의 관심이나 흥미를 집중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실제 사용 후기에서는, 아이가 평소에 잘 보지 않던 책들도 눈에 보이게 꽂아주면 직접 가져와 읽곤 한다는 글이 대부분이다.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부기차트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부기차트는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생산과정을 최소화 하여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편안하고 정직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가격은 down, 품질은 up ! 이것이 바로 부기차트의 최대 장점이다. 부기차트는 중국 현지공장에서 OEM 생산방식으로 A급 재료를 사용하여 생산되어 국내로 들어와 판매된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 제조된 거품비용이 추가된 상품들 보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저렴할 수 있는 것이다. 무독성 테스트를 통과한 부기차트가 단지 OEM 생산방식이여서 국내제조 상품보다 품질이 나쁠 것이라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참고로 국내에서 제조, 판매되는 made in korea 상품들도 국내의 높은 원자재 가격으로 인하여 국내에서 생산된 재료를 사용 못하고 수입되어 들어와 있는 재료로 생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제는 단지 제조국이 어디냐에 따라서 상품의 좋고 나쁨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상품의 장점 과 특성을 따져보고 판단하는 것이 올바른 소비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부기차트의 장점과 생산과정 그리고 국내제조상품과 비교를 통해 알아본 결과 부기차트는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베스트 아이템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코코스쿨은 엄마들에게 인기 만점 무독성 차트인 부기차트 외에도 무독성 국민책꽂이등 친환경 무독성 교육가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테리어와 교육, 거기에 안전함까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무독성제품인 코코스쿨 부기차트, 책꽂이를 이용하여 매주 마다 읽을 책을 예쁘게 진열해보자. 아이의 손이 책으로 향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자료 제공 : 코코스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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