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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04 10:01 수정 : 2011.03.04 10:01

자료 제공 : 우림필유

취등록세 62.5%, 양도세 80% 혜택 마감임박

중소형 주택 부족과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충청도 지역 집값과 전셋값도 상승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천안은 0.66%, 아산은 0.45%의 전세가격 상승을 보였다.

특히 앞으로 이사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전세난은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전세가 상승은 앞으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고 있다.

이런 저런 예측들이 오가는 가운데 최근 할인혜택과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알짜 미분양 아파트가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이처럼 미분양 아파트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본격 분양 시즌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분양이 진행되지 않고 있고, 외지에서 천안으로 유입되는 인구는 지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혜택가득 천안 우림필유 아파트

최근 우림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용곡동 464-6번지 외 39필지에 공급한 일봉산 자락의 “천안 용곡 우림필유" http://blog.naver.com/21kdi 의 499세대 중 회사보유분 일부세대에 한하여 특별할인 분양을 실시한다.

우림필유는 당초 3.3㎡당 평균 800만원(확장가포함)이던 분양가를 640만원으로 크게 낮췄으며 1층의 경우 이 지역 7년 전 분양가인 500만원대에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입주하면 가구당 최저 7천만원이상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 더불어 취등록세 양도세 감면혜택이 2011년 4월 30일까지 등기완료한 세대에 한해 주어지게 때문에 이 모든 혜택을 받고 내집마련을 한다면 향후 많은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용곡동 우림필유는 판상형과 탑상형의 조화로 타 아파트 비교시 웅장함과 각동의 조망권확보와 세대간 프라이버시 보호가 되는 아파트이다. 또한 12만평의 일봉산과 천안천 사이의 남저북고형 배산임수, 최고의 명당터이며 유럽식궁전의 테마로 인테리어 자체만으로도 멋스러움을 낼 수 있어 요즘같은 전세난에 전세가격도 안되는 금액으로 입주할 수 있어 많은 내방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우림필유는 천안에선 유일하게 영어특성화 원어민 교육지정학교인 용소초등학교로 배정을 받는다. 특히 이 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해온 사교육 없는 학교에 선정돼 향후 3년동안 총 3억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되어 학부모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 천안 용곡 우림필유의 특별할인혜택

- 분양가의 20% 할인 : 당초 3.3㎡당 평균 800만원(확장가 포함)이던 분양가를 640만원에 공급. 1층의 경우 7년 전 분양가인 500만 원대에 입주가능
- 베란다확장 및 내부옵션 무료 : 2,200여만 원 상당
- 최저 7000만원~1억2000만원 할인효과 : 취등록세 860만원, 선납할인 210만원~360만원, 발코니확장가 2,280만원, 특별할인가 4,750만원으로 총 약 8,112만원의 시세 차익 가능.
- 대출한도 60~80% 가능
- 취등록세 62.5%, 양도세 80% 감면혜택 : 올해 4월30일까지 등기 완료한 세대
- 실입주금 6000만원으로 내 집 마련 가능

홈페이지 : http://3apt.co.kr
분양문의 : 041-592-0235

* 자료 제공 : 우림필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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