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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고덕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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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지부터 가격, 대단지, 브랜드까지 갖춘 미분양 아파트 노려라!
전세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수급불균형과 매수대기자들의 전세 눌러앉기 지속 등으로 계약 만료를 앞둔 세입자들은 1~2천만원은 기본이고 일부 인기 지역에서는 '억' 대로 전세 보증금을 울며 겨자먹기로 올려 주고 있다. 지난달 정부도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전•월세 대책을 내놨지만, 일시적인 미봉책일뿐 해결방안으로 볼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주택 수급불균형으로 전세 오름세가 내년까지도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런 전세값 상승은 전세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집값에서 전세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질수록 세입자들 가운데 집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로 인한 집값이 동반상승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의 시가총액이 216조2802억원에서 256조3633억원으로 40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년간 서울 지역 전세값이 18.5% 증가했음을 나타낸 것으로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7조1336억원(34%)이 증가했고, 강동구는 7조5785억원이 증가하여 23.8% 늘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세값 상승으로 인해 세입자들이 신규 주택구입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토해양부가 2011년 1월 28일에 발표한 전국 미분양주택 통계에서 지난 2010년 12월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8만 8천 700채로, 전달에 비해 5천 800채 감소했으며 특히,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년 전인 2009년 12월에 4만 9천 채였는데, 1년 만에 4만 2천 채로 줄었다. 이런 가운데 강동구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특별분양 중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단지 명품 브랜드 아파트 「고덕 I'PARK」특별분양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고덕 아이파크’를 특별분양 중이다. ‘고덕 I'PARK’는 舊고덕 주공1단지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상12층~20층, 공급면적 기준 85㎡~215㎡(전용면적 59㎡~177㎡, 25형~65형) 14개동 총 1,142가구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다. 현재 특별분양 중인 물량은 85㎡(전용면적 59㎡, 25형), 113㎡(전용면적 84㎡, 34형), 179㎡(전용면적 145㎡, 54형), 215㎡(전용면적 177㎡, 65형) 등이다. ▶ 강동구 교통, 교육의 중심! 「고덕 I'PARK」 ‘고덕 I'PARK’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동가능하며 올림픽대로 및 천호대로, 암사대교와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하여 시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교육환경 측면에서도 단지 바로 옆 묘곡초를 비롯하여 배재중, 광문고, 한영외고, 명일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와 자율형 사립고인 배재고까지 갖춘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는 두레근린공원과 송원근린공원 등이 다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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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고덕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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