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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09 11:26 수정 : 2011.03.09 14:15

자료 제공 : 엠브로졸리

서울 마포구 H대에 재학 중인 김모군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작년, 여자친구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던 사탕바구니는 말 그대로 ‘찬밥’신세였기 때문이다. 커다란 부피의 싸구려 사탕꾸러미는 데이트 내내 애물단지가 되었고 넘쳐나는 커플로 북적이던 식당은 그 날 여자친구에게 한숨 섞인 투정을 듣기에 충분했다.

그녀를 기쁘게 할 달콤한 선물과 특별한 데이트코스 고민으로 피가 마르는 이 시대의 가엾은 남자들을 위해 이태리 80년 전통의 천연벌꿀캔디 ‘엠브로졸리’가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화이트데이 선물 종결자 ‘시크릿 러브백’을 선보인다.

이번 화이트데이 패키지 ‘시크릿 러브백’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두 가지 시크릿으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 시크릿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매혹적인 로맨틱 일러스트 백.

레드와 퍼플, 그녀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안에 들어있는 무색소 무감미료의 천연벌꿀 명품캔디 엠브로졸리는 부드럽고 진한 벌꿀의 맛과 향이 차도녀마저도 순한 양으로 만들어 줄 것 같다.

두 번째 시크릿은 트렌디한 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홍대 앞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UTSAV(웃사브)의 특별메뉴 양로첼 무료쿠폰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UTSAV(웃사브)는 식신로드에 소개되면서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프리미엄 아시아푸드 레스토랑이다. 현지 쉐프가 선사하는 웃사브의 특별메뉴는 그녀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기에 손색없다.


자료 제공 : 엠브로졸리

이태리 명품캔디 엠브로졸리 화이트데이 ‘시크릿 러브백’은 지마켓과 옥션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자료 제공 : 엠브로졸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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