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피아노스타
|
-창작수업, 우리 아이가 직접 작곡하는 ‘동요집’ 만들어
앞으로의 시대에는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 주목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말한다. 창의력 호기심을 키우는 데는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접하고 배우는 것만한 게 없다. 그래서 현명한 엄마들은 필수적으로 아이들에게 피아노 교습을 받게 한다. 이러한 면에서 ‘피아노스타’ 방문레슨은, 10년째 피아노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된 창의력을 이끌어 주는 음악교육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피아노 방문교육 ‘피아노스타’의 교육 프로그램은 피아노실기, 시창청음, 음악이론 보드게임, 음악 감상 TA PLP, 창작, 음악에피소드, 즉흥연주 등 음악공부에 꼭 필요한 수업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에서도 창작 수업은 우리아이의 잠재된 창의력을 발견하고, 상상 속 세계의 감성을 음표, 리듬, 가사로 표현하여 하나의 동요를 완성시키는 과정으로 되어 있어 창작력을 이끌어내는데 최적화 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초기의 창작프로그램에서는 제목에서 연상되는 몇 가지 음악적 주제를 생각하도록 제시한다. 예를 들면 아이들 스스로 어떤 음을 사용할 것인지 계 이름의 범위를 정해보는 것, 제목에 어울리는 곡의 빠르기와 그에 어울리는 소리의 크기를 상상해보는 것, 사용해 보고 싶은 리듬 형태를 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등, 기본적인 작곡의 틀을 서로 의논하여 악보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 창작수업을 통해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산한다. 예를 들면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듣고 난 후, 비발디가 표현하지 못한 ‘봄바람’이나 ‘황사바람에 의해 눈에 먼지가 들어간 느낌’ 등을 표현해 내는 것이 그렇다. 또 박자와 장조, 단조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용하여 멜로디를 하나씩 완성해 가면서 음악개념을 정확히 악보로 기보하는 과정을 거치는 음악작곡 수업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곡을 만들어 가면서 그 안에서 흩어진 개념을 정리-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피아노스타의 방문교사는,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작곡을 함으로써 위대한 작곡가들에 대한 호기심과 대단함을 몸소 체험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놀라운 발전성도 보여준다”며 흐뭇해 했다. 이렇게 하나씩 만들어지는 곡이 쌓여서 우리 아이만의 ‘동요곡집’이 완성되면 아이들은 자신의 음악에 대한 개성과 성취감에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생긴 자신감은 좀 더 나아가서는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유능한 리더가 되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다. 단순하게 피아노 스킬을 키우기 위해 피아노 앞에서 아이들의 인내를 요구하는 예전과 같은 피아노 수업은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 상상력등,, 모든 것을 차단하게 되는 것일 뿐이다. 피아노스타는 다양한 음악활동 수업을 통해 피아노란 결코 지루한 반복적 연습의 악기가 아닌, 우리의 마음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즐거운 소리를 내는 악기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 피아노스타는 1년 수강 약정 시 디지털 피아노를 제공하여 피아노가 없는 가정도 피아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말: 느낌이 다른 피아노방문교육 피아노스타홈페이지: www.pianostar.net
문의: 1588-7535, 02-878-2258 * 자료 제공 : 피아노스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