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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11 13:52 수정 : 2011.03.11 13:52

자료 제공 : 위너스터디

내신 인강의 수업 포맷이 더 잘게 쪼개졌다. 소설, 시, 고전문학, 쓰기, 어법 등 장르별, 분야별로 나뉘어져 있던 국어 강의에 ‘딕강(딕셔너리 인강, 사전식 인강)’이라는 새로운 포맷이 개발돼,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에는 강한데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는 유독 약하다. ‘공무도하가’는 쉬운데 ‘제망매가’는 너무 어렵다. 이렇게 특정 작품에 따라 학생 개개인이 느끼는 난이도가 다를 수 있는 것에서 착안하여 딕강이 만들어졌다. 원하는 작품만 바로 찾아서 그 해설강의는 물론 시험출제 예상문제를 객관식, 서술형으로 제공하는 딕강은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에 의해 첫 시도되고 있다.

‘딕강’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강의에 접한 수강생들은 “꼭 필요한 것만 찍어서 들을 수 있어 훨씬 집중이 잘된다” “한 작품 때문에 전체 강의를 구매해야 했던 비효율성이 제거돼 경제적, 시간적으로 훨씬 유익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딕강’은 가르치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배우는 입장에서 어떤 강의가 필요한지 니즈분석을 통해 개발되었고 언어영역 스타강사 이근갑 대표와 전직 교사 출신 3명의 대표 강사가 ‘내신연합팀’을 구성해 각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작품을 골라 해설강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강의 품질을 보장한다.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에서는 내신연합팀 딕강 출시를 기념하여 3월말까지 게시판을 통해 딕강으로 추가되었으면 하는 문학작품을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전체 딕강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딕강패스’ (1명), ‘딕강13팩 무료수강’ (10명), W다이어리 (20명), 에코백 (30명) 등을 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 자료 제공 : 위너스터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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