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3.14 16:33 수정 : 2011.03.14 16:33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프라임팰리스 / 자료 제공 : 프라임팰리스

4, 6호선 삼각지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및 용산역 10분 거리로 최고의 역세권 자랑

영산대 부동산연구소는 최근 지역 부동산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4.5%가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고, 19.4%는 인허가 실적 증가폭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최근 부동산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집값은 오르고 상승추이는 완만한 곡선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지금이 부동산 투자적기임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아건설이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인 ‘프라임팰리스’ (www.primepalace.co.kr)가 분양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프라임팰리스의 시행사인 ㈜뷰쎌의 박재형 실장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분양은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인기가 거세지고 있으며,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어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상품으로 노후대비를 준비하는 베이비 부머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수익형 부동산의 대명사인 도시형 생활주택과 도시형 오피스텔의 결합형으로 건설된 ‘프라임팰리스’는 지하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로 지상 4층에서 12층은 오피스텔 100실로 구성되어 있고, 지상 13층에서 20층은 도시형 생활주택 83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최상층은 정원 및 테라스로 조성되어 있어 고품격 주거 공간을 지향하는 경제적 능력을 갖춘 1~2인 가구들의 욕구도 충족 시켜주고 있다.

더불어 ‘프라임팰리스’는 서울에서도 가장 입지여건이 우수한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환경과 주변 인프라가 우수하다.

‘프라임팰리스’ 인근에는 용산가족공원을 비롯해 이마트와 아이파크몰, CGV극장 등이 있어 쇼핑 및 여가활동이 편리하며, 지하철4, 6호선 삼각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용산역도 10분 거리에 있어 최고의 역세권을 자랑한다.

또한 주변지역의 연계 개발을 통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으로서 국제업무단지가 2011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2016년 완공될 예정이며, 2012년에는 용산~문산간 경의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2016년에는 용산에 국제 ?연안터미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5,000톤급 크루즈선이 운항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2017년에는 분당선 연장선인 강남~용산이 개통되어 신사, 논현과의 접근도 수월해진다.

용산의 도시형 생활주택인 ‘프라임팰리스’ 오피스텔은 용산구 한강로 주택전시관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했으며, 이에 많은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화(02-790-4000)로 문의하면 자세한 분양설명을 들을 수 있다.

* 자료 제공 : 프라임팰리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