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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러브트리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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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편의점 러브트리24, 전자담배 대리점도 동시에
창업 시장에서 가장 보편화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편의점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카페형, 핫푸드형, 슈퍼형 등의 편의점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등 대형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중심으로 컨셉을 달리하는 차별화된 MD로 구성된 편의점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준에서 편의점에 입지적 특성, 예상 고객의 소비형태를 분석하여 선택적인 추가 아이템을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러브트리24(www.lovetree24.com)의 행보에 귀추가 모아진다. 이태리 명품 캡슐커피 전문점 ‘카페이탈리코’의 가맹본부인 마케팅그룹 다빈치에서 운영하는 러브트리24는 기아대책본부와 손잡고 저개발국가의 기아아동에 대한 기부문화 캠페인을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착한 브랜드로도 주목 받고 있는 편의점 이다. ‘카페이탈리코’를 활용한 카페형 편의점을 선보였던 러브트리24는 금연 열기에 힘입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담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최초의 편의점을 런칭한다 전자담배 매니아 층에서 다양한 모델과 부품으로 조립식컴퓨터와 같이 소비자가 원하는 용도와 취향,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Y10’ 과의 제휴를 통해 러브트리24매장내에 전자담배 코너를 운영 하는 것이다.러브트리24 정진서 대표는 단순히 편의점의 물류중 입점 하는 개념이 아닌, 인테리어부터 전자담배코너를 구성하여 점주들의 매출 증대를 위한 멀티샵개념의 샵인샵 아이템으로 정착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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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러브트리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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