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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16 20:01 수정 : 2011.03.16 20:01

‘제38회 상공의 날’ 기념식

이만우 한국바스프 사장과 이주홍 애경화학 대표이사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8회 상공의 날’ 기념식(사진)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만우 사장은 환경오염을 줄이는 미래형 자동차의 콘셉트카(아이플로)를 현대자동차와 공동개발한 점을, 이주홍 대표는 피디피(PDP)격벽용 합성수지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기업인 245명이 포상을 받았는데 은탑산업훈장은 신재생에너지 산업 세제지원 방안을 제안한 이재술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와 8년 연속 세계 증류수시장 판매량 1위를 달성한 윤종웅 진로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2MW 풍력발전시스템의 국제 인증을 취득한 김덕수 효성 부사장과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 앞장선 현승탁 한라산 대표이사에게는 동탑산업훈장이 돌아갔다. 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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