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3.21 10:53 수정 : 2011.03.21 10:53

자료 제공 :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남산을 중심으로 초고층 주상복합촌이 형성되면서 그 일대 스카이라인이 바뀌고 있다.

서울의 중심인 남산 일대는 3~4층 높이의 다세대 주택과 단층 상점 등이 밀집해 있어 스카이라인이 없었던 지역 중 하나다. 이런 회현동, 남대문, 충무로 등에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연이어 들어서면서 남산 일대의 조망권이 입체적으로 변모하고있다.

이 같이 초고층 주상복합의 러쉬가 있는 것은 아파트 로열층이 초고층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에 조망권 프리미엄이 중시되면서 답답한 도시일 수록 탁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고층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총 25층의 아파트 일 경우17~20층 이상이 이른바 로열층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인기에 가장 발 빠른게 변모한 것이 남산 일대로, 특히 고층 주상복합 공급이 가장 활발한 곳은 중구 회현동 일대다. 회현사거리 반경 500m에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남산 쌍용 플래티넘, 남산 SK리더스뷰가 모여 있다. 이들 단지는 모두 30층 이상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남산 일대 스카이라인을 바꿔 놓았다.

이중 고급 주상복합‘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32층 2개동 142~314m²총 386가구로, 도심 한가운데 있는 아파트인데도 남산 자락에 걸쳐 있어 주목을 받으바 있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주변 환경 역시 뛰어나다. 서울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은 물론 남산 1, 3호 터널을 이용하여 강남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4호선 회현역과 명동역을 도보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명동, 남대문 시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청년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도 선호하는 곳으로 서울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 문의 : 02-785-0606


* 자료 제공 :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