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형 객실을 선보여 역시 대명이란 호평 받고 있어
주 5일 근무가 정착되면서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해 리조트회원권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리조트회원권을 찾는 이유는 예전의 숙박개념에서 요즘은 콘도 외에 골프,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원하는 레저를 언제든지 즐기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합4계절 레저타운을 가지고 있는 곳이 대명리조트이다. 대명은 1990년 설악리조트를 시작으로 양평리조트, 비발디파크, 단양리조트, 경주리조트, 제주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변산리조트, 거제착공까지 대한민국 전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앞에 소노펠리체라는 VVIP를 위한 별장형 객실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역시 대명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다. 또한 노후된 건물들은 바로 리모델링을 실시, 최신시설과 깨끗함을 자랑한다. 이와 같은 대명의 지속적인 노력은 2009년 리조트업계 최초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여행, 삶의 충전, 비즈니스 접대까지 가능하기에 누구나 한번쯤은 대명리조트 회원이 되길 원한다. 회원권을 망설였던 분들은 창립 32주년을 맞아 대명리조트가 모집하는 특별회원의 자격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 자료 제공 : 대명리조트(02-2186-5774, www.dmlc.co.kr/kimmyoungsik)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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