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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22 15:43 수정 : 2011.03.22 15:43

소셜커머스 코투코, 21일부터 포토키즈와 할인상품 선보여, 자료제공 : 코투코

소셜커머스 '코투코', 21일부터 포토키즈와 할인상품 선보여

소셜커머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소셜커머스 업체들 간의 경쟁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등 다양한 소셜커머스 업체들과 함께 최근에는 그루폰까지 국내 시장에 진출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생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선전이 눈에 띄고 있다. 특히 특허 출원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바탕으로 제 2세대 소셜커머스를 표방하고 나선 엠제이웍스의 소셜커머스 ‘코투코’는 보다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코투코’는 1주일 이상 상품판매, 상품구매 후 즉시사용 가능, 회원번호 시스템 등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전략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기존의 소셜커머스 업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색다른 기획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소셜커머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픈2주차인 3월 21일부터 새로운 개념의 할인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KT의 공식대리점인 ㈜제이에이치티와 함께 스마트폰과 최신형 네비게이션을 공짜로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이다. 가족들이 각각 개인의 요구에 따라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과 스마트폰 또는 일반폰으로 패밀리패키지가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 유아기관 관련 최대 포토업체인 포토키즈와 함께 3개지점(본점, 부천상동점, 청주상당점)을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값비싼 돌반지보다 소중한 사랑과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 기존의 소셜커머스 업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자동차 정기/종합 검사 수수료를 할인 상품 등을 비롯한 여러 지역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총 9개의 상품을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의 소셜커머스 업체가 선보였던 음식, 뷰터, 문화레져 등의 상품에서 벗어난 색다른 상품을 선보이는 제 2세대 소셜커머스 ‘코투코’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자료 제공 : 코투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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