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명품 경매사이트 ‘럭스피플’ 런칭, 오픈 이벤트도 “아찔”

<럭스피플 오픈기념 이벤트>, 자료 출처 : 럭스피플

럭셔리 명품족들을 위한 진짜 명품 경매 사이트가 열릴 예정이다. 국내 트랜드를 주도하는 1% 명품족을 위한 럭셔리 쇼핑 경매 사이트, ‘럭스피플(www.luxepeople.co.kr)’이 런칭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3일 런칭 예정에 있는 ‘럭스피플’은 검증된 명품만을 취급하는 명품 경매 사이트로 해외 유명 브랜드에 갈증이 심한 국내 소비자들의 욕구를 시원스럽게 해소해줄 전망이다.

이 사이트에는 루이비통, 구찌, 돌체, 샤넬, 프라다, 페레가모 등을 비롯해 수많은 명품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경매에 제공되는 제품 중 일부 품목은 백화점에서 직접 배송되고, 정품이 아닐 시에는 구매 금액의 2배를 배상 해주는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경매 사이트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럭스피플 사이트는 ‘1% 명품족들을 위한 사이트’라는 테마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들을 선정해 입찰 경매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럭스피플측은, 이미 국내에 소개가 많이 되고, 소장 가치가 충분한 명품들만 구성품으로 하여 입찰 경매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럭스피플에서는 “실질적으로 수많은 명품을 직접 구매하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럭셔리한 명품 제품을 합리적인 경쟁을 통해 얻어낼 수 있도록 사이트를 제작하게 되었다. 더불어 파격적인 럭셔리 상품구매의 기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해 HIGH AND LUXURY 부터 MASSTIGE TRANDE까지 다양한 명품을 만날 수 있게하려고 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럭스피플 특장점>

소비의 즐거움 업그레이드

파격적인 럭셔리 상품구매의 기회 제공

- 푸짐하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

- 고가의 명품을 믿을 수 없는 가격에 구입 (정가대비 80~90% 할인된 금액에 구입가능)

- 100% 명품 인증 (백화점 직접 배송, 정품이 아닐 시 금액 2배보상 서비스 등)

- 경매 입찰금액 환불 서비스 (럭셔리 경매 미낙찰 시 아차코인 환불 / 아차경매 참여가능)

* 자료 제공 : 럭스피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