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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더프라임. 자료제공 : 용산더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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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분양가 상한제 폐지시(3월 임시국회 상정 예정) 현재 분양가 대비 약 30% 정도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하여, 인근 문배지구 신규 분양 시 분양금액이 평당 3000만원 선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의 부동산 임대 시장에서 외국인 수요층이 가장 두터운 곳이 바로 용산구다. 김규정 ‘부동산114’리서치센터 본부장은 “용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미국·일본 등 국적도 다양하고 고소득자가 많아 한국의 비싼 아파트 시장에도 수요층으로 흡수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용산지역에서 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150㎡(약 45평) 이상 대형 주택에 월세 500만원과 관리비는 별도로 내는 ‘초고가 월세’계약을 맺고 산다. 주한 미군 고위직 군무원이나 외국계 기업들의 임원 등이 대부분이다. 향후,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미국대사관 이전으로 외국계 기업 근무자 등 임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용산 더프라임'은 계약금 5% 정액제가 적용돼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고,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비적용으로 중도금 60%를 대출받을 수 있어 2013년 준공 전까지 별도 비용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 47평형 이상은 올해 9월 14일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용산 더 프라임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2분)과 4호선 삼각지역(6분), 6호선 효창공원역(10분)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KTX 승차역인 용산역, 서울역이 가깝다.남산 및 용산민족공원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갤러리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E-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효창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용산 중앙대병원, 소화아동병원 등이 가까워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용산 더프라임 인근에 신광초, 남정초, 용산초, 선린중, 신광여중, 보성여중, 용산중, 배문중, 용산고, 경복고, 환일고, 보성여고 등이 위치해 있고, 향후 용산개발 완료시 강남을 능가하는 교육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잔여세대에 대하여 선착순 분양시 다음과 같은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 발코니 확장 및 샤시 무상제공 ◇ 빌트인 시스템 무상 제공(시스템 에어컨 7개 ,주방 빌트인 가전 등) 용산에 위치한 동아건설 견본주택에서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84.976㎡(구35평), 114.218㎡(구47평), 123.673㎡(구51평)은 분양 마감되어 현재 142.901㎡(구58평) 및 펜트하우스(구99~102평)에 대한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2400만원 선으로 층별로 조금씩 차이가 난다. 계약금은 분양금액의 5%이며, 청약금 1,000만원으로 호수지정을 통한 청약이 가능하다. 2013년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716-6900 * 자료 제공 : 용산더프라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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