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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24 17:32 수정 : 2011.03.24 17:32

자료 제공 : 동아건설

용산개발과 맞물린 소형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희소성에 "투자시너지 낼 것"

동아건설이 용산구 최초의 소형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인 프라임팰리스(http://www.primepalace.co.kr)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끝났다. 분양가 1억 5천만 원 선으로 알려진 프라임팰리스는 분양 전인 지난 달부터 관계자들 사이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는 알짜배기 투자처로 주목을 받아왔다. 프라임팰리스는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에 소형 오피스텔(100실)•도시형생활주택(83실)으로 구성, 용산구 문배동에 위치했다. 4,6호선 삼각지역과 1호선 남영역이 모두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고 대형 할인마트, 백화점, 전자상가 등 용산역 상권도 형성돼 생활편익성이 높고 부지 동편에 용산민족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프라임팰리스 인근에는 대형 주상복합건물들이 들어서 있지만,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한 도시형 생활주택은 보이지 않는다. 프라임팰리스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독신가구나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사회적 변화를 고려할 때 ‘용산 최초’라는 희소성을 띈 프라임팰리스의 분양이 용산개발의 시발점에 맞물려 있는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이 시작되기 전부터 주목 받았는데, 끝난 후에도 투자자들의 기대가 식을 줄 모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대표번호: 02-790-4000

* 자료 제공 : 동아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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