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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교환학생 VS 일반유학 비교, 자료제공 : 예스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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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반적으로 명문사립 유학을 고려하고 싶어도 비싼 학비와 까다로운 입학기준, 준비해야 할 인증시험 및 각종 입학지원서류(TOEFL, SSAT, Essay, 각종 추천서, 부모님의 충분한 재정보증, 입학 사전준비 기간)등이 필요하여, 좀 더 간단한 사립유학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사립교환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다. 미국의 첫 학기인 9월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참가 신청 후 4월 말까지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참가 신청대상은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달리 비교적 폭이 넓어 만 14~18세 미만(중2~고2)이며, 지난 3년간의 평균성적이 ‘미’ 이상이고 SLEP TEST는 67점 만점에 40점 이상이면 참가 가능하지만, 학생의 영어 실력이 부족할 경우 학교에 따라 ESL을 수강하면 되므로 영어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에게도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학생관리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미국현지기관의 관리와 한국의 안정되고 숙련된 유학원이 관리를 해야 우리 아이들의 유학 성공률이 높아진다. 더불어 예스유학원은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 식 진학컨설팅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님들에게 호응이 높고, 슬랩 테스트(slep test)와 영어 인터뷰 우수 학생에게는 학업성적과 생활태도 등을 가산해 20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우수한 학생은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예스유학 관계자는 “자녀교육에 혜안을 가진 학부모라면 저렴하면서 한국 유학생이 적은 사립교환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경제적인 면이나 자녀의 효율적인 학업성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예스유학(02-2646-0880) www.YesUhak.com * 자료 제공 : 예스유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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