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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31 09:56 수정 : 2011.03.31 09:56

자료 제공 : 사랑나눔

단순한 쌀판매에서 탈피하여 즉석에서 쌀로 도정하여 판매하는 소액 창업이 있다. 바로 맞춤쌀 전문점이다. 매장에 OEM 생산한 즉석 도정기를 설치하여 5~11분도(분도미)까지 고객의 입맛대로 즉석도정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영양과 맛에 있어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훨씬 더 넓어졌다.

맞춤쌀은 주로 소포장으로 남녀노소 쉽게 창업 가능한 아이템으로써 매장판매와 배달(택배)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특히 소액 부부창업에 적합하며, 부녀회 등 아파트단지별 사업도 가능하다.

왜 쌀눈쌀(배아미, 분도미)를 먹어야 할까?

옛말에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진짜 보약은 우리가 흔히 먹는 흰쌀밥, 백미가 아니라 쌀눈이 붙어있는 쌀(쌀눈쌀)이다. 쌀의 영양분포를 보면 쌀눈(배아) 66%, 미강(쌀겨) 29%, 백미(배유) 5%로 대부분의 영양소가 쌀눈에 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인들이 주식으로 하는 백미는 탄수화물 덩어리로 고혈압, 당뇨, 혈관질환, 암, 변비, 아토피, 비만 등 각종 현대병을 일으키는 단초로써, 특히 영양학자 등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백미를 ‘독이 되는 쌀’이라고 까지 말한다. 이제 쌀눈과 미강의 영양과 효능에 주목하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식탁문화를 바꿔야 할 것이다. 또한 쌀눈쌀은 백미보다 식이섬유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효능이 있고, 쌀눈쌀을 씻은 물로 세안하면 피부미용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웰빙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잡고 있는 이 시대에 맞춤쌀은 대세의 흐름에 걸맞는 아이템이다.

왜 즉석도정한 쌀을 먹어야 할까?


농촌진흥청의 쌀 신선도(백도)실험 결과에 의하면 도정 후 15일이 지난 쌀은 산성도가 Ph5.7(정상:7~7.6, 정상수치 이하)로 나타났다. 의학적으로 신선도가 떨어지는 쌀을 섭취했을 때 혈액이 산성화되어 활성산소가 인체의 각 기능에 작용한다. 활성산소는 노화, 아토피, 뇌, 심혈관 질환, 동맥경화, 각종 암 등 현대질환의 90% 정도와 유관하다. 유통과정에서 오래된 쌀을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즉석도정한 쌀눈쌀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경닷컴(한국경제신문)선정 농수산무분 비즈파트너

사랑나눔(대표:서영숙 / http://www.goldssal.com )은 한경닷컴 비즈파트너로써 시련과 도전을 거듭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이웃사랑과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즉석도정 쌀눈쌀(배아미, 분도미)을 전국 가정 및 단체(학교, 기업, 대형식당 등)에 보급하고 있다. 특히 쌀판매 이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등을 통하여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학교에 즉석도정기 설치운용 및 전국대리점모집

사랑나눔은 서울 세종과학고, 불암중학교, 태릉초등학교 등 40여개 학교에 즉석도정기를 설치하여 학생과 교사들에게 즉석도정한 쌀눈쌀로 단체급식을 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에 힘입어 전국 시, 군, 구별로 사랑나눔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소액창업(700만원대)으로 적은 평수(5~10평)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온라인사업도 병행할 수 있도록 대리점별 홈페이지(쇼핑몰탑재)도 구축해주는 등 창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리점 및 단체급식 문의 : http://www.goldssal.com / 070-7528-4950

패밀리사이트(무자본 재택부업) : http://www.lovessal.com / 070-8221-8077

* 자료 제공 : 사랑나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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