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늘 농축 '파워 G7'으로 스태미너 충전한다

의성농산 영농조합은 ‘파워지세븐’. 자료 제공 : 의성농산 영농조합

요오드 등 주요 성분이 건강 지키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맛으로 인기

10대와 같은 왕성한 스태미나는 모든 남성들의 로망이다. 집에서의 부담감, 회사에서의 스트레스 무게를 절감하는 현대의 남성들은 이 스태미나 회복을 위해 흑마늘, 산수유, 장어 등 ‘남성의 힘’으로 상징되는 각종 보양식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이들 식품은 매일 꾸준히, 적정량을 섭취하기는 어렵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경제적 부담도 빼 놓을 수 없는 단점이다. 이 때문에 보양식보다 더 자주 찾게 되는 것은 바로 ‘건강보조식품’이다. 예전에는 건강보조식품이 중년 이상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요즘 젊은 남성들은 멋진 외모와 더불어 건강까지 챙기려는 이들이 많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존 건강보조식품의 한계를 뛰어넘어 천연식품을 농축해 만든 기능성식품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철저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변함없는 신뢰를 이어온 기업 ‘의성농산 영농조합법인’(www.esmn.co.kr)이 출시한 ‘파워 G7’이 그 주인공이다.

'파워 G7'의 핵심 성분은 ‘마력의 흑마늘’. 생마늘 자체를 장기간 발효, 숙성시키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S-아릴시스틴이라는 마늘의 특수 물질이 생성되어 건강을 배로 증진시킨다. 업그레이드 된 흑마늘에 옥타코사놀과 비타민 B1, B2, B6, E와 함께 요오드와 아연 등 7가지 성분의 1일 권장 섭취량까지 첨가시켜 완성된 만병통치 식품으로 탄생된다.

특히 '파워 G7’에 함유되어 있는 7가지 기능성분 중 ‘요오드’는 에너지 생성과 신경발달에 필요한 요소로 요즘 현대인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갑상선’과 관련, 갑상선 호르몬 합성에 필수불가결한 인자로 꼽히고 있다. 이는 웰빙시대, 자신의 삶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만 하는 성분이다.

'의성농산 흑마늘진액'은 흑마늘의 100% 추출음료로써 먹기 편하고 지친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준다. 또한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20일간 유지하여 1차 발효 시킨 후 10일간 온도와 습도를 달리하여 2차 숙성을 시킨다. 이와 같이 정성이 담긴 제조과정을 거치고 나면 검은색을 띠면서 생마늘 특유의 매운 향이 사라지고 쫄깃쫄깃하면서 맛이 좋아 남녀노소뿐 아니라 외국인의 입맛에도 부담 없이 다가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의성농산 영농조합의 유명진 대표는 제품출시를 알리며 “나른한 봄이 되면 기운이 더 쳐질 수 있으니 항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생활하고 아울러 복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건강식품을 섭취하면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의성농산 영농조합은 ‘파워지세븐’(http://power-g7.co.kr/) 출시기념으로 오늘(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워지세븐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마늘즙(진액)을 함께 제공한다.

* 자료 제공 : 의성농산 영농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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