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04.01 11:58
수정 : 2011.04.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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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예스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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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딩스쿨 입학을 준비한 많은 학생들은 3월 중순이 되면 미국학교로부터 합격 소식 을 기다리게 되는데, 그에 따른 반응들은 각 양각색이다. 평상시 공부에만 전념하여 학 교 성적이 매우 우수 하고, SSAT, TOEFL 의 공인인증 성적 또한 우수 했던 A군은 얼마 전 명문보딩스쿨을 가기 위해 지원했 던 학교들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자신의 실력보다 평균이 훨씬 못 미치는 미국 기숙사 학교에서도 합격 소식은 없고 대기명단에 오르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학생과 부모님은 낙심할 수밖에 없었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이럴 때 대부분 학부모와 학생은 단지 운이 없었을 뿐이며 더 열심히 공부할 걸 하고 후회하게 된다.
반대로 평소 학과공부 뿐 만 아니라 엑티비티와 각종 사회활동을 열심히 했던 B양은 학교 성적이 최 상위권은 아니었지만, 최근에 미국 기숙사 학교 중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곳에 당당히 합격하였다.
이 두 학생의 스펙만 놓고 보았을 때는 A군이 월등하게 좋았고, 주변의 기대도 훨씬 높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극명하게 달랐고, 그로 인한 두 아이의 미래도 달라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과연 이 두 학생의 차이는 어디서 생긴 걸까?
첫째, B양은 자신이 가고 싶은 미국학교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려고 노력했다. 그럼으로써 학교가 원하는 인재 상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준비하였다. 또한 미국학교 입학의 전문 분야는 개인이 알아내기에는 시간 낭비 요소가 많고 정확도가 떨어 졌다고 느껴 B양의 부모님은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둘째, 지원서에 자필로 적어내야 하는 에세이 부분을 간결하면서도 최대한 자신을 피력하기 위해 공들여 작성하였고 특히 학교 공부 외에 어떤 활동들에 관심이 있고, 이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효과적인 시간을 할애하고 노력하였는지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마지막으로 학교 측과 인터뷰를 준비하는데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공신력 있는 보딩스쿨 전문 유학원의 도움으로 인터뷰 시 어떠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지, 그에 따른 최선의 대답은 무엇인지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이 두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정보력이었다. B양은 공신력 있는 보딩스쿨 유학원의 전문가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당당히 합격 하였다.
미국조기 유학과 교환학생 전문 유학원인 예스유학원 (대표 최선남)은 “전문유학원들의 역량차이는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해당 학교의 입학권한을 가진 담당자들과 신뢰성과 관계성을 유지하였는가와 올바른 경로를 거쳐 장기간의 신뢰를 쌓았는가”가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특히 최근 미국 학교들의 흐름과 정확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학교와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입학 컨설팅이 이루어졌는지가 입학을 판가름 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매년 다수의 명문보딩스쿨 순위가 높은 학교 입학률을 보유하고 있는 보딩전문 유학원이 미국학교 지원학생에 대한 합격률을 더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문의 예스유학 02-2646-0880, www.YesUhak.com
* 자료 제공 : 예스유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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