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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04 13:54 수정 : 2011.04.04 13:54

자료제공 : 동화세상에듀코

흔히 대기업이라 불리는 기업들의 특징을 꼽을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기업 임원들의 보유 자산, 임직원들 연봉의 액수 등을 가지고 기업의 서열을 평가할 것이다. 상위에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은 성공적인 기업이라 말한다. 이른바 “대기업”이 되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직원들은 높은 연봉만으로 본인들의 성공을 확답할 수 있을까. 여기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교육전문기업 동화세상에듀코(대표이사 김영철)이다.

동화세상에듀코는 직원들의 교육체제와 복지체제에 훨씬 많은 노력과 비용을 쏟고 있으면서 현재 업계에서는 급성장하는, ‘차별화된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어떤 점들이 ‘차별화’되었는지 구체적인 점들을 알아보자.

우선 동화세상에듀코의 직원들은 업무 수행시간보다 교육이수에 투자하는 시간이 더 많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교육을 받는다.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피닉스리더십, 크리스토퍼 리더십, 코칭포유, 세븐해비트, 독서경영 등 8개의 교육프로그램은 대부분이 해외에서 인증을 받은 유명한 커리큘럼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기업의 총수인 김영철 대표가 직접 이수한 프로그램들이다. 이 과정들을 인수하면서 직원들은 자기계발, 갈등관리, 지식경영, 재무관리, 고객만족 등 다양한 노하우들을 쌓는다.

이 중 특별히 리더십 교육은 신입사원부터 기존 사원들까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과정으로 따로 개편되었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면 리더를 키우라'는 동화세상에듀코의 경영방침은 모든 직원들에게 리더십이 아주 중요한 인적 요소임을 강조한다.

직장에서 제공되는 이런 수많은 교육들은 어쩌면 직원들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른다. 하지만 동화세상에듀코의 직원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이런 체계적인 교육을 ‘직원 복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료제공 : 동화세상에듀코

직원 교육 위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HRD 인증

동화세상에듀코는 기업 소비 금액의 대부분을 직원 교육에 투자한다. 이에 관해 김영철 대표는 “사람이 경쟁력이고, 이들이 곧 자산이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학습 비용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개개인의 내부 만족을 위한 해외연수 및 다양한 직원행사 서비스들을 제공하여, 자기계발 기회를 부여하고 잠재력 개발을 극대화하는 등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게 눈에 띄는 기업 동화세상에듀코는 지난 1995년 출범해 상당수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미국 등에도 프랜차이즈 지사를 설립할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

회사가 직접 주관하는 초등 영어 교육 브랜드 E&F영어전문학원은 2년 만에 전국각지에 수많은 지사를 확보했다. 동화세상에듀코의 “E&F잉글리시”는 2005년부터 약 2년 동안 전국 24개 시범학원에서 학생들의 수업에 실제로 투입되어 수정과 보완을 거쳤으며 그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이 같은 실적에 동화세상에듀코와 김영철 대표는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대상, 2010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제24회 책의 날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하고 화려한 타이틀들을 보유 중이다.

이러한 회사의 발전에 대해 김영철 대표는 “회사의 성장 동력은 임직원 모두의 저력”이라며 직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CEO의 입장에서 직원을 “회사의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우하고자 하며, “회사의 목표는 직원의 행복과 성공”임을 강조했다.

또 그는 회사가 직원들에게 “단순한 직장의 의미를 벗어나 본인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그 행복과 성공을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도록 이끌어주고 싶고, 풍부한 성공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동화세상에듀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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