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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04 15:10 수정 : 2011.04.04 15:10

자료 제공 : ㈜엘리트아시아퍼시픽그룹 - 2011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코스타리카 대표 Andrea CASTRO TORRES

"제주도, 세계7대 자연경관 지정" 홍보도 함께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가 4월 23일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한국대표를 선발한다.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는 전 세계 주요 71개국 슈퍼미인들과 함께 하는 아시아 태평양 최대 문화 콘텐츠 행사다. 세계대회는 2011년 5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

끼와 재능이 있는 71개국 여성 참가자들은 한국을 방문해 인천아시아게임, 인천공항세관, 여수엑스포 등을 참관하고 6월 4일 세계결선을 연다. 결선에는 30여개국 주한외국대사들과 북경무도학원, 스타월드, 미스어스 회장 등 해외 주요 VIP가 참석한다. 이번 대회는 최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이 예상되고 있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의 제주아트센터(http://arts.jeju.go.kr)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대회는 1968년 이후 ‘아시아’, ‘아시아 퍼시픽(태평양)’이라는 이름으로 열려온 모든 미인대회와 모델대회를 통합한 행사로 영화배우, 모델, 탤런트, 가수 등의 글로벌 스타를 발굴하는 슈퍼탤런트대회다. 각국 참가자들은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 포드슈퍼모델, 엘리트모델룩 등 세계의 유명 미인 및 모델대회 출신자들이며, 동아시아에서 활동할 만능 탤런트가 발굴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에 세계본부를 두고 있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자 한류열풍의 중심지인 대한민국의 홍보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스아시아퍼시픽 세계결선은 Y-STAR, 제주국제자유방송 등을 통해 방송된다. 특히 스타월드와 71개국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지사망을 통해서는 주기적으로 방영된다. 구글, 야후 등에서 검색되고 전세계 실시간 동영상의 99%를 공급하는 인터넷 생방송 어스캠은 결선 당일 전세계 주요국의 5천만명의 글로벌 시청자에게 결선 실황을 자세히 보도한다.

국내 예선과 별도로 해외에서는 미국 본사 미스유니버스, 포드슈퍼모델, 영국 미스월드, 프랑스 엘리트모델대회 등이 있으며, 이 관문을 통과한 미인들이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의 상위 입상자들은 세계대회조직위원회의 주최자인 ㈜엘리트아시아퍼시픽그룹(대표 로렌스 최, http://www.eliteasiaworld.tv)이 매니지먼트 일체를 책임지게 된다.

한편 현재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한국본선대회 추진위원회(http://www.missasiapacific.tv)는 4월 5일까지 마지막 참가자 결정을 위한 3차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장하림 감독의 ‘일필휘지 수묵인물회화 월드투어전시회’ 조직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마케팅 및 전시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 자료 제공 : ㈜엘리트아시아퍼시픽그룹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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