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04.05 09:45
수정 : 2011.04.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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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우림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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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될 전세난 속에서 많은 전세자들이 미분양 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최근 9개월간 미분양아파트 연속감소도 그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 중 제2의 판교라고 불리우는 고양삼송지구가 많은 매수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삼송지구는 서울 지역번호를 쓸만큼 서울과 바로 맞닿아 있고 은평뉴타운과는 직선거리100m거리여서 실질적인 서울 생활권이다.
더욱이 삼송지구 주변에는 지축지구와 원흥 보금자리지구 등이 조성되고 있어 개발 수혜도 기대된다.
“고양 삼송지구 내 우림필유 브로힐“(
http://kbs1.ohpy.com)은 요즘 특별한 혜택으로 많은 내방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중도금 50% 무이자혜택, 1,146만원에 상당하는 발코니확장가 무료(일부세대한정)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도시분양단지는 혜택이 거의 없는 점을 감안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상한제 아파트라는 잇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정부와 한나라당이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예고하면서 미분양아파트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고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 신규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최고의 골프장 조망권
“삼송 우림필유 블로힐”(
http://blog.naver.com/kbs139977)은 친환경단지이다. 단지 인근에 뉴코리아C.C 와 북한산 조망이 나온다. 그 외에도 창릉천, 공릉천 등 주변 경관이 수려해 은평뉴타운에 버금가는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뛰어난 교통여건
"삼송 우림필유" 는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청까지 거리가 12㎞로 도심 접근성이 좋고 3호선 삼송역에서 종로3가역까지 26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여기에 원흥역과 2개의 급행간선버스노선 신설이 예정됐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자유로, 통일로, 서오릉로, 강매-원흥간도로 등 삼송지구 주변으로 11개 도로가 확장 또는 신설예정 등이다.
우림건설의 한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봄바람을 타고 있고 판교가 서울과 분당사이 위치한 것처럼 일산과 서울 사이에 위치해 있는 삼송지구야 말로 제2판교가 될 것이고 신도시라는 점과 삼송지구내 많은 단지들이 7년 전매제한이 있지만 우림필유는 등기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많은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
http://3apt.co.kr분양문의 : 02-357-7575
* 자료 제공 : 우림필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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