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4.05 12:06 수정 : 2011.04.05 12:06

자료 제공 : 동탄 이림 리치안

2010년 들어 서울 수도권의 소형 아파트 전세금은 오르고 대형 물건의 매매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에서 오피스텔은 대체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한동안 시들했던 오피스텔 분양이 활기를 띄고 있다.

2011년에도 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서울의 오피스텔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다가 정부가 오피스텔을 준 주택으로 지정하는 등 규제 완화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형 건설사에서도 오피스텔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의 경우 자산 가치의 상승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목표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하는데, 임대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분양가 수준을 고려해야 하며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으로 투자 대상지를 한정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한다.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은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그 지역의 발전가능성 때문에 미래가치도 높아 공실률의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최근 경기 남부 지역내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 있는데 바로 동탄 신도시. 동탄 신도시 내에서도 임대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최고의 입지인 동탄 이림 리치안 오피스텔은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에게도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동탄 신도시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형 평형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 빌트인 풀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동탄 이림 리치안 오피스텔은 대지면적이 2,012m2인 단일 소형 평형대의 오피스텔인 16평형으로 구성되며 삼성반도체와 한림대병원의 수요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게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입지를 자랑한다.

오피스텔 투자는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안정적인 월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불안정한 주식시장, 낮은 은행금리로 여윳돈을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그런 경우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목돈이 들지 않으면서 주택보다 훨씬 관리가 용이하고 빌트인 시설로 입주민 비용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입주자들도 선호하고 있어 동탄 이림 리치안 오피스텔의 경우 투자자는 물론 많은 수요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분양문의: 1577-7231

* 자료 제공 : 동탄 이림 리치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