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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06 09:58 수정 : 2011.04.06 09:58

자료 제공 : 지호한방삼계탕

‘컴플레인 발생시 발빠른 처리와 진심어린 마음이
오히려, 고객감동을 유발하고 재방문을 이끌어 단골이 되더군요.’

- 입소문 만으로 전국 74개 매장 - 지호한방삼계탕
- 지호한방삼계탕 만의 ‘컴플레인 매뉴얼’ 제작
- 초보창업자도 운영가능 한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지원시스템
- 이지호 대표의 혼과 열정이 담긴 발명특허 메뉴구성

각종 프랜차이즈가 범람하고 있는 시대에 유독 눈에 띄는 브랜드가 있다. 별다른 광고나 마케팅 활동 없이도 벌써 전국에 74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지호한방삼계탕’이다. 2011년 10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호한방삼계탕’만이 가진 성공노하우가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입소문 만으로 전국 74개 매장 - 지호한방삼계탕

자료 제공 : 지호한방삼계탕
㈜지호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삼계탕프랜차이즈 브랜드 ‘지호한방삼계탕’은 1992년 동대문구 장안점을 시작으로 2002년 프랜차이즈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전국 74개 지점을 가지고 업계 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10 프랜차이즈 경쟁력 조사에서 삼계탕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삼계탕프랜차이즈 업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외식업 프랜차이즈 업계 내에서도 점차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지호한방삼계탕 만의 ‘컴플레인 매뉴얼’ 제작

‘지호한방삼계탕’의 매장에서는 여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숙한 고객응대를 찾아보기 힘들다. 본사에서 매달 1회 슈퍼바이저가 방문하여 서비스, 위생상태, 메뉴 등에 대한 포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컴플레인 발생 시 당일처리를 원칙으로 하는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불만이 매장의 위기가 아닌 오히려 단골로 만들어 내는 기회로 삼고 있다.

서울에서 ‘지호한방삼계탕’을 운영하고 있는 한 창업주는 “처음 가게를 열고 첫 번째 복날에 우리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일용직 직원의 실수로 1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 적이 있었다.” 면서 “고객불만이 너무 심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본사 슈퍼바이저가 직접 전화연락을 통해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초대권을 제공하여 재방문을 유도 하였고, 다시 찾은 고객을 정성스런 서비스로 대접하였더니 결국 단골까지 되었죠.”라면서 ‘지호한방삼계탕’의 관리서비스에 만족을 나타냈다. ‘지호한방삼계탕’은 이러한 컴플레인 대처법과 해결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컴플레인 매뉴얼’을 제작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컴플레인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단골고객으로 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초보창업자도 운영가능 한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지원시스템

‘지호한방삼계탕’은 차별화 된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에서도 뛰어나다. 외식업 가맹사업을 하려면 메뉴경쟁력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체계적으로 시스템화 되었는지가 그 가맹점을 유지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지호한방삼계탕’은 식재료 처리와 조리과정의 단순화를 통해 현장 운영을 간소화했다. 닭은 본사에서 직접 사육한 웅추를 가맹점에 공급하고, 육수는 원액을 본사에서 직접 공급해주어 어느 매장에서나 균일한 맛을 내도록 했다. 또한, 안정적이고 원활한 직영물류 시스템으로 매일 배송을 하여 원•부재료의 품질 및 선도관리를 적극적으로 해주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지호한방삼계탕은 가맹점 밀착관리에 정평이 나있다고 한다. “본사 슈퍼바이저가 매장별 매출 추이 및 메뉴 판매율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한 후, 가맹점주와 협의하여 LSM(지역 환경에 맞는 마케팅)을 기획, 실행하는 등 가맹점의 매출증진에 항상 고민하고 있으며, (주)지호만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영업관리시스템을 통하여 본사와 가맹점간에 친밀한 파트너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지호 대표의 혼과 열정이 담긴 발명특허 메뉴구성

자료 제공 : 지호한방삼계탕
‘지호한방삼계탕’은 국내 최초로 한방삼계탕 발명특허를 획득하며, 삼계탕에 관한 독보적인 메뉴 경쟁력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입맛에 따라 여러 메뉴들을 접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지호한방삼계탕’의 한방삼계탕은 前 롯데호텔 조리부문 총책임자를 역임하고 현재는 신흥대학 호텔조리과 교수인 ㈜지호의 대표 이지호 교수가 삼계탕과 어울리는 한약재에 오랜 연구를 거쳐 개발해낸 메뉴다. 황기•황정•오가피•계피•홍삼•숙지황 등 약효에 좋은 약재를 엄선해 육수를 개발하여 깊은 맛을 냈으며, 일반 삼계닭이 아닌 직영농장에서 직접 양계한 무항생제 HACCP인증 토종웅추 삼계닭을 사용하여 기름기와 콜레스테롤이 적으며, 육질은 촉촉하며 쫄깃하다.

최근에는 삼계탕도 매콤할 수 있다는 생각의 틀을 깬 새 메뉴가 출시되었다. 신선한 야채와 얼큰한 국물로 맛을 내어 젊은 고객들의 입맛에 맞춘 얼큰삼계탕의 출시로 화재가 되고 있다.

이 밖에도 ∆닭고기와 각종 해산물이 매콤한 육수와 어우러진 해계탕, ∆여성고객을 위한 미용삼계탕, ∆남성고객을 위한 남성용 건강삼계탕, ∆어린이와 환자식으로 어울리는 죽 삼계탕, ∆100% 참옻나무 추출분말로 독성물질을 제거한 옻삼계탕 외 영계매운탕, 약닭찜, 직화불닭, 치킨강정, 오리훈제 등 10여가지 다양한 메뉴들을 구비하고 있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고객의 눈과 입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이 중 한방삼계탕(특허 제 0371778)과 해계탕(제10-0635258)은 이지호 대표가 음식발명특허를 획득한 메뉴다.

가맹점 문의(02-465-3999)

* 자료 제공 : 지호한방삼계탕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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