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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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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ving Ocean Coast(살아있는 바다와 해안)을 디자인컨셉으로 하고, 거대한 범선의 돛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은 지역내 랜드마크로 완성될 전망이다. 단지 전면은 오픈스페이스 형태로 개방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수공간, 잔디마당, 커뮤니티/휴게시설, 야외데크, 물놀이시설, 그늘집, 산책로, 삼림욕장 등의 부대시설을 조성하여 편안한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아울러 지하1층의 파도풀 등 해양스포츠와 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고품격 4계절 종합해양리조트로 탄생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남해안시대의 거점이자, 국제적 관광도시로 변모하게 될 거제에는 국제 수준의 마리나항, 세계선박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조선테마 박물관, 어민 생활상과 어업의 역사를 겸비한 어촌민속전시관, 대형 돌고래 공연장 및 수족관 등 다양한 레저·휴양관광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대명리조트는 2009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부가 포상하고,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미래형 레저공간 창출과 가족가치 존중을 기업모토로 하는 대명레저산업이 관광레저분야로는 최초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KMAC)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1등 리조트’로 등극 했다. 또한 대명리조트는 세계 리조트 업계의 최신 트렌드인 ‘해양리조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6위의 워터파크 ‘오션월드’를 포함한 비발디파크를 비롯해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인 소노펠리체,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 대명리조트 설악, 단양, 양평, 제주, 경주, 변산 등 전국 10개지역에 다수의 고급 리조트와 체인을 운영하고 있고, 이중 절반 가까이가 바닷가에 위치한 해양리조트이다. 양양바닷가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함덕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대명리조트 제주, 2008년 격포해수욕장 앞에 오픈한 대명리조트 변산 등이 그것이다. 또한 거제, 여수 등 2곳에 추가로 해양리조트를 조성한다. 앞으로 대명레저산업은 동·서·남해안 모두에 고품격 해양리조트를 보유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리조트’와 ‘대한민국 해양리조트의 명가’란 두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겠다고 밝혔다. 리조트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예약 시스템인데 대명레저산업은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최초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1:1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 바다, 온천, 스키, 골프 그리고 4계절이 함께하는 곳 대명리조트에서 가족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특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02)2186-5624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의 친절한 상담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 자료 제공 : 대명리조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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