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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너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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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연계시켜 공부한다. 수능의 흐름과 같이 하는 내신을 준비법은 내신 범위에 들어가는 수능과 평가원 기출문제를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한 것이 쌓이면 나중에 수능을 마무리 할 때 반복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개념을 잡고 끝없이 반복하는 것이 공부의 왕도라면 내신을 통해서도 수능을 대비할 수 있다. 중간고사 이후 책상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지난 겨울방학부터 4월까지 긴장감 속에서 공부하다가 내신이 끝나고 해방감에 다시 책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겨우 중간고사가 끝났을 뿐인데 마치 수능이 끝난 것처럼 느끼며 패턴을 깨는 것은 커다란 패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생활습관을 다잡아 흐트러지지 말고 다시 책상으로 돌아와 하던 대로 묵묵히 다시 갈 길을 가야 한다. <강사소개> 나티배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수리영역 강사 천천히 가지만 절대 뒤로 가지 않는다는 지론으로 수학에 비관적이고 절망적인 중하위권 학생, 4점 문제는 생각해보지도 않고 패스하고 가끔 중학 수학 개념도 흔들리는 학생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수업으로 유명하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 자료 제공 : 위너스터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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