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04.08 10:22
수정 : 2011.04.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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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태영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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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신도시 경기도청역 확실한 투자가치
- 풀퍼니쉬드 시스템 제공 수익형 오피스텔
태영건설이 수원 광교신도시 4-2블록 일대에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을 4월 15일에 분양한다.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는 지하1층~지상15층 1개동으로 계약면적 기준 세대수는 △47~51㎡ 27실 △70~75㎡ 198실 △95㎡ 18실, 총 243실로 모두 9개 타입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790만원대 부터이고,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50%는 중도금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입주는 내년 2012년 12월 예정이다.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는 광교테크노벨리 바로 앞에 공급되며 , 광교테크노벨리,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대학교 등 3만여명이 상주하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또한, 광교 경기도청역 태영데시앙루브는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북수원~상현민자도로 등의 교차지점에 입지하고 있어 고속도로를 통해 동서남북 어디든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이 장점이며, 광교IC에서 헌릉IC까지는 19.7km로 15분만에 도달한다.
신분당선 연장선인 경기도청(가칭)역은 강남역까지 30분만에 진입이 가능하며,
이는 분당선 오리역~선릉역까지 51분에 비해 휠씬 강남진입이 빠른다는게 장점이다. 이 노선은 강남역~용산역으로 연장될 계획이다.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는 편리하고 다양한 가전제품 및 넉넉한 수납공간이 모두 갖추어진 ‘풀 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과 더불어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할 예정이며, 몸만 들어와도 편하게 살 수 있는 빌트인시스템이 강점이다.
태영관계자는 “광교신도시는 소형평형 아파트 공급율이 낮아 대체상품으로 인기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전매제한의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임대 사업에 유리한 상품이라고 한다.”
모델하우스는 수원남부경찰서 건너편 광교 택지지구내 위치하며 4월15일 오픈예정이다.
4월15일부터 22일까지 견본주택 오픈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며 방문자 및 청약자 대상 경품행사를 실시한다고 한다.
■ 분양문의(모델하우스) : 031) 211-3333
* 자료 제공 : 태영건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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