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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11 09:47 수정 : 2011.04.11 09:47

고수익 역세권 소형오피스텔 '제네스타워'. 자료 제공 : 제네스원

(주)제네스원이 시행하고 우이종합건설(주)이 시공한 제네스타워가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중이다. 1~4층은 근린생활 및 일반업무시설로 1층과 2층 일부를 모은행이 입점계약하였고, 5~19층은 58~77㎡ 총134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되어있다.

제네스타워는 주거에 필요한 가전과 수납가구가 빌트인 되어있는 강북 최초의 호텔형 풀퍼니시드 소형오피스텔이다. 또한 신개념 가변벽체를 도입하여 넓은원룸 또는 침실,거실분리형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소형오피스텔임에도 2인주거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기존의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구조이다. 또한 위치적으로도 4호선 수유역과 우이경전철 화계사입구역(예정) 더블역세권이며 대형마트,백화점 등 편리한 생활환경과 주위로 공원과 숲 등도 갖추고 있다.

최근 국내주택시장의 트랜드가 아파트에서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연일 상승하는 전세값으로 인해 월세로 전환하는 세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수익형 소형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고, 투자자들 역시 저금리시대에 임대수익을 얻을수 있는 소형오피스텔과 상가 등으로 몰리고 있다. 아파트시장의 침체와 소형공급물량의 부족으로 소형오피스텔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것이며 이러한 국내주택시장을 반영하듯 지난 청약에서 제네스타워는 최고 8.7:1, 평균 4.1:1 이라는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강북은 물론 강남의 실속파 투자자들로부터도 관심을 모으며 분양마감에 임박했다. 또한 3월23일부터 특별분양사은행사로 42인치 벽걸이TV를 선착순으로 10분에한해 지급하고 있다.

'제네스타워'의 최대의 장점은 연 7.5%대의 높은 임대수익률이다. 3.3㎡당 700만원의 저렴한 분양가에 중도금무이자로 현 은행금리 5%대를 고려할 때 실투자금 7,000만원으로 월 70만원의 임대수익이 보장되는 고수익 역세권 소형오피스텔로써 이는 강남을 비롯한 최근 분양중인 다른 오피스텔의 5%대 전후의 수익률에 비해 확실히 차별화되는 것으로 투자자들에게는 최적의 투자처이다. 또한 더블역세권이며 성신여대 제2캠퍼스인 ‘운정그린캠퍼스’(4개 단과대학 운영 현재 4,000명 재학중)가 건너편에 개교함으로써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1~4층으로 구성된 상가도 현재분양중이다. 수유사거리 코너에 위치하여 기존 고정고객과 유동인구는 물론 주변의 대학들이 많아 소비력이 높은 대학생 수요까지 흡수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기존 역세상권내 권리금이 없는 신규상가라는 혜택도 얻을수있다. 특히 모은행 입점계약을 체결하여 연 8.5%(확정)의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상가를 특별분양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680~780만원선이며, 2012년 6월 완공예정이다.

문의 (02)989-6000


* 자료 제공 : 제네스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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