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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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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필품 구입에서 여가생활, 금융업무까지 한 번에 누리는 진정한 원스톱 생활환경
- 핵심근린생활시설 및 쇼핑몰 입점으로 서울 동북권의 상권 선도
- 7호선, 중앙선, 경춘선의 트리플역세권 상봉역에서 3분거리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원스톱(One-stop)’생활이 가능한 주상복합 아파트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스톱 생활환경’이란 단지 내에서 ‘의식주’ 및 기타 생활편의가 해결된다는 뜻으로, 입주민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생필품 구입에서 여가생활, 금융업무 등 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말한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이러한 편의성의 추구라는 면에서 주거개념의 종결자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 주상복합 아파트는 대체적으로 각 지역의 핵심 생활권에 입지하여 그 지역의 랜드마크 또는 부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나 주로 강남권 및 대규모 상업지역에 들어서기 때문에 서울의 한강 이북지역에선 그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 서울에서는 재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주상복합 아파트가 각 권역별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서울 동북권 일대 중랑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가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촉진8구역에서 초고층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가 들어서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시에서 중랑구 상봉1•2동, 망우동 일대 약 15만2천평을 2017년까지 ‘동북권 르네상스’의 전략거점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계획 지정되었다.
촉진지구에는 용적률 399~831%가 적용돼 7~48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등 6,069가구가 들어서며, 약 10만9천평의 업무시설 및 10만3천평의 상업시설이 공급될 계획이다.
상봉역이 7호선, 중앙선, 경춘선의 트리플역세권으로 거듭나면서 상봉역 3분 거리에 위치한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기존 동부•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이용 외에도 용마터널과 구리 암사대교가 공사중에 있다. 오는 2013년 개통되면 동북부 지역과 강남지역의 직접연결로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며, 이 일대 교통의 흐름도 분산시켜 한층 쾌적하고 편리해진 교통 환경이 추가 구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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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제공 :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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