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4.12 09:47 수정 : 2011.04.12 10:31

자료 제공 :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 생필품 구입에서 여가생활, 금융업무까지 한 번에 누리는 진정한 원스톱 생활환경
- 핵심근린생활시설 및 쇼핑몰 입점으로 서울 동북권의 상권 선도
- 7호선, 중앙선, 경춘선의 트리플역세권 상봉역에서 3분거리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원스톱(One-stop)’생활이 가능한 주상복합 아파트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스톱 생활환경’이란 단지 내에서 ‘의식주’ 및 기타 생활편의가 해결된다는 뜻으로, 입주민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생필품 구입에서 여가생활, 금융업무 등 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말한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이러한 편의성의 추구라는 면에서 주거개념의 종결자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 주상복합 아파트는 대체적으로 각 지역의 핵심 생활권에 입지하여 그 지역의 랜드마크 또는 부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나 주로 강남권 및 대규모 상업지역에 들어서기 때문에 서울의 한강 이북지역에선 그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 서울에서는 재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주상복합 아파트가 각 권역별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서울 동북권 일대 중랑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가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촉진8구역에서 초고층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가 들어서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시에서 중랑구 상봉1•2동, 망우동 일대 약 15만2천평을 2017년까지 ‘동북권 르네상스’의 전략거점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계획 지정되었다.

촉진지구에는 용적률 399~831%가 적용돼 7~48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등 6,069가구가 들어서며, 약 10만9천평의 업무시설 및 10만3천평의 상업시설이 공급될 계획이다.


상봉역이 7호선, 중앙선, 경춘선의 트리플역세권으로 거듭나면서 상봉역 3분 거리에 위치한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기존 동부•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이용 외에도 용마터널과 구리 암사대교가 공사중에 있다. 오는 2013년 개통되면 동북부 지역과 강남지역의 직접연결로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며, 이 일대 교통의 흐름도 분산시켜 한층 쾌적하고 편리해진 교통 환경이 추가 구축될 전망이다.

<상기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자료 제공 :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주변 개발환경 및 입지여건뿐 아니라, 상업시설의 규모면에서도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2층, 지상 11층 규모에 축구장 면적의 9배에 달하는 시설에는 홈플러스가 입점예정이며 아울러 전문 식음시설 및 대형학원가, 뷰티 & 메디컬 등 핵심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일본 유수의 환경 업체가 공사에 참여하는 쇼핑몰은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수의 SPA브랜드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서울 동북권의 상권을 선도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현재 주거시설 3개동에서 전용 59~190㎡(17개 타입) 총 473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으며 주거시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로 주변시세보다 약 200만원 정도 저렴하다. 더불어 계약금은 3,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일부는 무이자 융자 조건이어서 초기자금의 부담이 크지 않다. 전 가구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설치 등 약 4,000만원에 상당하는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

2013년 11월 완공 예정인 현대 자동차그룹의 첫 서울지역 작품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이미 주거시설 분양에선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 있을 상업시설의 분양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교육특구로 키워나가겠다는 중랑구청의 의지와 맞물려 현대자동차그룹의 높은 기술력과 신뢰가 돋보이는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진정한 ‘원스톱 생활환경 종결자’로 손색이 없을 듯 하다.

분양문의: 02) 492 – 0095

* 자료 제공 :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