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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12 11:13 수정 : 2011.04.12 11:13

150년 역사를 갖고 있는 독일 폴아트만그룹의 벨(Bel) 천연 올인원 클렌징 제품. 자료 제공 : 오보떼

전국 199개 지역, 732명 사업자 모집

15년간 화장품사업의 감각으로 천연유기농 사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유통 브랜드 ‘오보떼’를 기획한 김영선 대표의 전략을 스케치 했다.

사업컨셉: 자연미인, 착한미인

제품컨셉: 화장의 지움에서 채움까지 천연유기농으로 아름다움의 본질을 바꾸는 소비문화

유통컨셉: 올바른 윤리적 권유, 불황기를 탈출하는 샵인샵 유통채널, 온라인 매출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모델까지 융합

마케팅 컨셉: 소비자가 주도하는 사업 컨셉으로 각 지역별로 탄탄한 사업자 정원제 도입, 온, 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김영선 대표는 "국내 소비자들이 유기농 화장품을 고르는 안목이 까다로워졌다"며 "믿을 수 있는 엄선된 화장품을 쉽고 편하고 가치 있게 소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랑이풀이 함유된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센텔라(centella) 제품. 자료 제공 : 오보떼

전국 199개지역 732명의 사업자와 함께 온, 오프라인 융합형 사업모델을 전개하는 오보떼의 런칭 전략을 기대해본다.

*홈페이지(www.obtt.co.kr) *문의(042-483-5226~7)

* 자료 제공 : 오보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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