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04.14 09:34
수정 : 2011.04.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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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티켓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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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타고 소셜커머스의 새바람이 중소기업시장에까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중소기업제품전문 소셜커머스 ‘티켓프리’(대표:신동옥,
http://www.ticketfree.co.kr)의 오픈 덕분이다.
소셜커머스의 기반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스마트폰 인구가 천만에 육박하면서 트위터,미투데이, 페이스북과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SNS를 이용한 새로운 쇼핑방식, 소셜커머스는 보다 스마트하고 알뜰한 쇼핑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스마트폰 세대들의 최첨단 마케팅, 소셜커머스는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중소기업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홈보매체가 된다.
소셜커머스는 판매자에게도, 구매자에게도 득이 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공동구매 형식으로 하루 동안 일정 인원 이상이 모일 경우 해당 상품을 절반 이상 싸게 판매하는 것이다. 판매자에게는 탁월한 홍보효과를, 구매자에게는 저렴한 쇼핑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네트워크를 타고 나가는 입소문과 톡톡 튀는 중소기업의 다양하고 획기적인 상픔의 만남은 피자와 콜라, 비 오는 날의 빈대떡 같은 환상적인 궁합과 같다.
중소기업 제품은 기술력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탄탄한 기술력이 제품의 품질을 보증한다. 정부에서는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제품의 인지도와 신뢰성 부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 품질을 인증해주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인증(GQ, Good Quality)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나오는 아이디어 상품은 대기업에서는 시도하기 힘든 실험적인 제품이 많아 티켓프리에 어떤 중소기업 제품이 뜰지 하루 하루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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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티켓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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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프리는 소셜커머스의 특성을 적극 이용하여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다. 중소기업 제품전문 티켓프리를 선보이고 있는 인포몰드(대표:신동옥,
http://www.infomold.com)는 금형 관련기업을 5,000여 개사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금형기업을 위한 사이트다. 또한 기업 회원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잇는 탄탄한 회사이기도 하다. 인포몰드는 국내 유수의 중소기업들의 히트 상품을 마케팅 하기 위해 2011년 3월 티켓프리를 오픈하였으며 소셜커머스 사이트로써는 최초로 중소기업 제품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최초 중소기업제품 소셜커머스 티켓프리의 신동옥 대표는 “우리를 시작으로 하여 대한민국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을 바꿨으면 합니다. 티켓프리는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고객분들께서도 중소기업 살리기에 많은 관심 보여주셨으면 합니다.”라며 품은 큰 뜻을 밝히고 고객에게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 자료 제공 : 티켓프리 (
http://www.ticketfree.co.kr)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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